1. 고등학생들이 ktx 고양차량기지를 견학함. 근데 그 중 한명이 출고 대기중이던 부산행 ktx 청룡 017 열차에 폭탄을 설치함.
2. 행신역을 출발한 017 열차는 서울역 출발 이후 열차에 100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터지는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게 알려짐. 동시에 수색차량기지의 화물열차가 폭발함. (017이 광명 정차한다 치고) 사측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운영 문제로 광명역을 통과한다고 함.
3. 근데 천안아산역에서 선행열차가 고장나서 반대편 선로로 이동해야되는데(천안아산에 실제로 건넘선 있고 단선병렬이라 반대편 선로에서 운행 가능) 반대편에서 열차가 달려오는 상황. 다행히도 간발의 차로 무사히 통과함
4. 구출 작전을 위해 오송역 인근 차량기지에서 hemu-430x가 장비를 싣고 출발함.(그러고보니 e5-alfax랑 해무-청룡의 관계도 서로 비슷하네ㅋㅋ)
5. hemu-430x에게 장비를 건네받은 청룡 017은 8호차를 분리.
6. 구조열차는 각계역 인근 차량기지에서(실제로는 영동기지에 열차는 없지만 있다고 치고) 개조 후 김천구미역 진입 전에 승객들을 구출함.
7. 근데 구출열차는 급조한거라서 문제가 생기고, 일부 승객들은 구조되지 못한 채 고립됨.
8. 도카이도 신칸센 직결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국에 비슷한 게 없어서 패스. 뭐 본작에서도 결국 직결은 못했지만. 암튼 열차는 계속 달려서 동대구역도 통과
9. 마침내 나온 최종 계획은 경주역에서 건천연결선을 통해 열차를 동해선으로 보내고 부조신호장(괴동선 분기점)에서 폭탄이 설치된 1~5호차와 6~7호차를 분리하는 계획.(실제로 부조신호장 배선이 영화와 거의 똑같음)
10. 계획 성공
뭐 암튼 신칸센대폭파 한국식으로 재해석해봤는데 망상글 봐주셔서 감사
- dc official App
대전하고 대구 도심구간 150이상으로 지나갈수가 있나?
100으로 바꿈 - dc App
팩트는 청룡을 단체 잡을 여력이 앙댈거같아서 산천어 일지도 - dc App
산천은 관절대차라 영화처럼 분리가 안됨
그냥 중앙선으로 보내서 장비 싣고있는 열차를 한 번 더 보내는 것도 방법일 듷 - dc App
근데 우리나라는 기존선 활용하면 어떻게든 무한뺑뺑이 가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