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봐도 ITX 마음은 JOAT이 맞다. 본선 투입한지도 이제 1년 6개월을 훌쩍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자잘한 고장이 많음. 장애인 화장실이 고장이던가 자판기가 말썽이던가 아님 둘 다 고장이던가 그럼. 승차감도 승차감이지만 그냥 이건 새마을호 사이에 끼어버린 어중이 떠중이도 못 되는 듯.

2. 장항선 새마을호는 그냥 무궁화호로 환원해라. 도색이랑 시트 색깔만 ITX 새마을호지 나머지 승차감부터 객실 설비까지 전부 무궁화호랑 다를 게 없음. 심지어 발차할 때는 디젤 기관차라 그런가 덜컹거리는 느낌이 너무 심하더라. 이걸 새마을호랍시고 새마을호 운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차라리 무궁화호 돌리는 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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