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발행된 한 연구논문 <북한의 교통수요예측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한반도가 통일이 되었을 때 통일 후 남북한 간의 연계 및 도로 확충, 건설로 인한 한반도의 도로 교통수용량에 대한 예측 지도들이 작성되었습니다. 당연히 해당 교통수용량 예측과 작성은 모두 2015년 시점이 기준입니다.
아래는 통일 후 남북한 간 연계가 이루어졌을 시 예상되는 한반도 교통수요량 지도입니다. (선이 굵을수록 예상 교통수요량이 더 많습니다)
+아래는 통일 후 남북한 간 연계가 이루어지고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끊어졌던 남북한 간의 도로의 건설, 확충이 이루어진 후 예상되는 한반도 교통수요량 지도입니다. (선이 굵을수록 예상 교통수요량이 더 많습니다)+
아래 지도는 통일 후 남북한 간 연계 및 남북한 간 도로의 건설, 확충이 이루어진 후 남북한 간에 가장 교통수요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들을 표시한 것입니다.
: 1~4번 도로는 남북한 간 도로이며 5~9번은 북한 영토 내의 도로입니다.
: 1~3번 도로는 통일 후 건설, 4번 도로는 현재 건설되어 있으나 통일 후 개통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 남북한 간의 연결구간은 각각 간성-고성(장전), 김화-평강, 철원-안협, 문산-개성입니다.
1번: 동해북부선,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7번 국도 및 원산금강산고속국도입니다.
-> 동해안로에 해당됩니다.
2번: 강원도 영서지방을 남북으로 따라, 경원선 및 평강-원산 간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형성된 5번 국도 및 평강군국도입니다.
-> 평강 이남에서는 영서내륙로, 평강 이북에서는 경원선로에 해당됩니다.
3번: 경원선 및 서울-철원 간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철원에서 안협 및 토산 방향으로 형성된 463번 지방도 및 철원군지방도입니다.
-> 철원 이남에서는 경원선로, 철원 이북에서는 방원령로에 해당됩니다.
4번: 의주로, 경의선을 따라 형성된 1번 국도 및 개성국도입니다.
-> 경의선로에 해당됩니다.
5~9번: 북한 영토 내에만 있는 도로로 각각 평양-원산 관광도로, 평양-개성고속도로, 강동군 국도, 구장군 국도, 신계군 국도입니다. 이 중 6번 평양-개성고속도로는 사실상 1번과 같은 교통축입니다.
학위논문인가? 남한쪽 교통량 배정부터 많이 이상한데.
신의주쪽이 수요가 없다고...? 좋든싫든 중국쪽에서 많이 들여올텐데
통일은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더하면 더하지 절대로 이전처럼 덜하지 않음. 탈북민 출신 기자인 주성하 기자가 통일이 된다면, 평양에 공동화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한 적 있었는데.
뭔가 이상함 안동-대구간은 교통량이 왜 저렇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