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산포역 위치가 예전 나주 중심가였고, 영암이나 장흥, 해남쪽으로 이동하기도 편했음. 

뿐만아니라 나주시 동강, 공산, 왕곡, 반남면 사람들도 영산포역에서 타고내리고 그랬음.


그런데 나주역은 진짜 변두리 동네에 불과한곳에 있다보니 영산포역에 비해 수요도 적었고, 두 역이 통합하기전만해도 영산포역은 새마을호가 정차했는데, 나주역은 새마을호는 정차안하고 임시 무궁화호조차 통과....


2001년 호남선 송정리~임성리가 복선화되니 영산포역이 폐역되고, 나주역이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는데, 그 무렵에 나주역에 새마을호가 정차하고, 함평역도 새마을호가 정차함.(함평역은 학교면에 위치해서 학교역이였는데, 함평읍 중심지랑 떨어져있다보니 예전엔 학다리가서 기차타고 간다고 했지. 호남선 복선화때 역명을 바꿔버림.)


영산포역이 폐역되고 이후 영산포도 다 죽어버린거. 


거기에 호남선 새마을호가 2001년 이설전에 송정리-영산포-목포 이렇게 정차하다, 이설후 송정리-나주-함평-목포 순으로 정차하다 2004년에 일로역이 추가정차함.(일로역은 진짜 일로읍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하나는 끝내줬는데, 너무 멀리 이설해서 수요가 줄어버림. 참고로 2004년 4월부터 7월14일까진 일로역은 주말운행 새마을호, 무안역에는 정규 새마을호가 정차했다가 7월 15일에 서로 트래이드하다 2006년 11월부터 무안역은 새마을호가 정차하지 않고, 현재는 일로역에 itx새마을 전 열차랑 itx마음 상행 1회가 정차하고, 몽탄역에 itx새마을 왕복 1회 정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