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전북사람이지만 난 아니라고 보거든?
<근거>
- 전주-익산/군산 등 버스노선이 하루 50여회 정도인데, 승객이 줄었고, 만차되더라도 그건 특정 시간대 뿐이다.
- 전주와 익산은 역 연계 시내버스가 잘 되어있으나, 대경선(대구지하철 환승가능), 동해선(부산지하철 환승가능) 등과 달리 그렇다할 도시철도도 없고, 버스 대기도 길어, 문전연결성(door to door connection)이 떨어진다.
- 익산-여수간 잉마음, 아니 무궁화호 시절에도 비어갔다.
- 도로망이 잘 되어 있다.
- 솔직히 잉마음 30분~1시간 수준 균일배차하고, 2028년 평택5송선 개통 전후 고속철도만 충분히 순증차하면 매진행렬은 상당히 해소될 것 같다. (요번에 EMU-150도 증차 들어가잖아.)
- 환승손실은 둘째치더라도 운영비, 특히 노인무임을 지자체가 대야 하는걸로 아는데, 도시공원 매입 문제로 부채비율이 높은 전주시가 감당 가능할 지는 미지수이다.
- 최근 고시된 새만금선 사업도 전철 대신 EMU-150이 들어간다.
여러분의 생각은?
솔직히 흥한다기보다는 그냥 생긴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생각임
222 익산역 내려서 전주 새만금 군산가기 편해진다는 의의라도 챙겨야지. - dc App
똑똑한 공무원이라면 시간표에 맞춰 버스 연계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하는데 그러려나 모르겠네 - dc App
전주랑 익산은 전주역 앞으로 시내버스가 수시로 워낙 많이다녀서 방향별로 배차는 좋긴 한데, 문제는 지하철처럼 환승이 편한게 아니고, 넓은 야외 역광장을 5분 가량 걸어서 횡단보도 건너고 거기서부터 망하지 않느냐 이거지
거즈음 용산역에서 KTX 내리고 4호선 신용산역 건너가는 것보다 좀 쉬운 수준?
@ㅇㅇ 전주 거주민으로서 공감함. 정류장까지 은근 시간 걸리더라. 캐노피가 애매해서 (택시승강장쪽만 있음.)비오면 편의성 멸망이고. 물론 2년 있다 다시 온거라서 바뀌었을지도? -트리플 병행 학공은 강하다
@극락특파원 옆에 전주시에서 환승센터 바로 만들고 있어서 어케될지 모르겠ㅏ
출퇴근시간대 익산여수셔틀은 꽤 채워가던데? 대다수가 정기권이더라
아 그래? 그래도 대구권처럼 매진뜨고 그런거 같진 않긴하다만
맞아맞아 전주에서 좀 많이 내리라
삼례 - 동산 - 송천 - 전주 많이 탈 거 같은데 송천동에 역 만들면 많이 탈 듯
그래봤자 다른 지방 광역전철처럼 무궁화처럼 굴릴텐데 뭐
여수-익산 ITX나 무궁화는 그거 전북보다는 여수 여천 순천 구례쪽 사람들이 더 많이 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