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후암동-회현 쪽으로돌아가도 되지 않을까?
후암동 해방촌 저기가 철도 음영구역이기도 하고
차후에 미군기지 반환 관련한 개발도 예정되어 있기에 교통 대책면에서도 그렇고
기존에 GTX 굴착 관련해서 말도 좀 나왔던 곳이라 일종의 달래기 차원도 있고 ㅇㅇ.
물론 신사-한남-한강진-명동 이렇게 노선 짜는게 수요면에서는 제일 좋긴 한데 신분당선 터널과 간섭 문제도 있을거고 또 경전철 특성상 노선이 너무 좋으면 김골라꼴 나는 거라
물론 지반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상세하게 알아본건 아님. 실제로는 남산 암반이 저기까지 있을 수도. 일단 지명에 '암'자 들어가면 뭐
남산은 화강암이라 지하철 뚫기 힘들걸
그래서 남산을 살짝 우회하는 것도 고려해 보면 어떻겠냐는 거... 자세한건 지반조사를 해봐야 하지만.
근데 남산 화강암이라 지하철 뚫기힘들다는건 그냥 핑계인거같음. 남산에 터널만3개에다가 관악산 도봉산 밑으로 화강암 뚫고 터널도 잘만 지었음. 그냥 남산밑으로 지나는동안 역을 지을 수 없어서 수익성 떨어지니 나오는말
이게 원래 신분당 동빙고분기선이랑 거의 똑같은 노선이긴 한데, 물론 한남으로 직행하는 거보다야 비용이 덜 들겠지만 저거마저도 신분당선때 B/C값 부족하다는 거 보면 빡센듯
글구 어쨌든 저 노선도 신사 종착 유지할거면 한강 건너갈거라 거기서도 또 돈 잡아먹을거고. 여러모로 그냥 추진하긴 힘든 노선임
저기도 남산줄기라서 똑같을 걸?
드러난게 우리눈에 보이는게 남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화강암지대가 얼마나 넓은지는 알겠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