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히시월드는 사진만 보고
서울의 숨겨징 구내식당을 찾아가 보기로 한다
첫번째로 찾아간 곳은 옥수역이다
옥수역은 3번출구 뒷편에 있었으며 가격은 8,000원
주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양
맛은 학교 급식 맛이라고 한다
(맛이 없다는 뜻인가?)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한강진역이다
한강진역은 개집표기 안쪽에 있어서
지하철 타다가 배고프면 내려서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다
물론 개찰구에서 역무원 호출 버튼 누르고
“식사만 하러 간다”고 말해도 들여보내 준다고 한다.
반찬이 무려 9가지였으며
이곳도 마찬가지로 가격은 8,000원이다
국은 뚝배기에 담겨져서 나오며
샐러드가 나오기 때문에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번째로 방문한 장소는 동작역
마찬가지로 개찰구 안에 구내식당이 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촬영하자마자 쫓겨나고 마는데...
그 이유는 너무 늦은시간에 와버렸기 때문이라고ㅋㅋㅋ
네번째로 방문할 장소는 청량리역 구내식당
코레일 기차역 안에 위치해 있다
한강진역과 마찬가지로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평타는 치는듯
1인분 가격은 7,000원
다섯번째로 방문한 장소는 용산역
용산역 아이파크 건물에 있으며
올라가는데 시간이 꽤나 걸린다
메뉴 구성은 “합격”
지금까지 나왔던 구내식당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아 보인다
그리고 대망의 가격은...
1인 8,000원 ㄷㄷㄷ
와 여기 알려지면 사람들 미어 터지겠는데?
마지막으로 방문한 장소는 서울역
코레일 건물에 있는 구내식당에 방문하기로 한다
메뉴는 군만두, 짬뽕이 메인으로 나온다
구성은 아이파크 다음으로 좋아보이는데
그래서 가격이 얼마냐면...
외부인 6,500원 ㄷㄷㄷ
지금까지 나왔던 구내식당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었음 ㄷㄷㄷ
땅값도 비싼 곳에서 이정도 가격을 유지하는게 신기할 따름ㅋㅋ
공기업 부지에서 하는거라 이 가격이 가능한 거겠지?
출처:
용산은 저기 말고 하나 더있는데 ㅋㅋ 드럽게 맛대가리는 없지만
거기는 그럭저럭 하더라ㅋㅋ 그래도 1층에서 햄부기 먹는 것보단 지갑과 건강을 지킬 수 있움
용산역 내 주변 지인들도 다 괜찮다고 하던데? - dc App
ㅋㅋ 현업에 있는데 용산 구내식당 안간지 까마득하다
@ㅇㅇ ㅋㅋ 그정도임?
@ㅇㅇ 가~끔 멀쩡한 메뉴 나올때 시간없으면 갈까말까... 5500원이 아까울정도
@ㅇㅇ ㅠㅠㅠㅠ
서울역은 외부인에게 많이 알려져서 요새 줄 많이서긴함. 중식은 12:15 이후부터 식사 가능 (이전은 직원 식권만 가능) 음식 퀄이 심하게 왔다갔다하기는 함..
그런가 나 갔을때는 항상 무난하게 나오긴 했어
조식 석식까지 하는 식당인데 직원분들이 중식에만 집중되다보니 어디 하나 잘나오면 어디 하나가 좀 아쉽고 그래서 나는
옥수는 지하철역 밖인데?
그래도 옥수역 건물에 있는 건 맞잖아ㅋㅋ
엥 서울역 올해 초 7500원으로 올라서 안갔는데 그새 인하함? - dc App
서울역 4층에 있는거 인상된적 없는디 다른곳하고 헷갈리는거 아님?
@111(121.140) 아 7500원은 다른곳이랑 햇갈린듯 그리고 거기 ㅈㄴ 인상된거임 코로나 전 나 처음 갔을때는 외부인5000원이였음 - dc App
ㄷㄷㄷㄷ 5천원 퍈의점 도시락보다 싸네
코로나전하고 비교하기에는 2024년 기준으로 바뀐게 많음 나는 2023년에 이걸 돈주고 파냐는 이야기도 들어본적이 있음 ㅋㅋㅋㅋ (그땐 구내식당 안갈때)
전에 친구들이랑 놀던 날에 같이 저녁 먹으려고 친구가 서울역 구내식당에 가자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정해진 거 먹어야 된다고 일반 식당 가서 먹었는데 ㅋㅋㅋ(비싸긴 비쌌지)
서울역 식당이 유난히 비싸긴 하더라ㅋㅋ 건물 밖으로 나가야 그나마 저렴해지긴 하는데
용산역 구내식당 점심 저녁 둘 다 육류 퍼갈때 존나 눈치 주더라 특히 저녁때 배고피서 많이 퍼가려고 하는데 존나 뭐라 하길래 기분 나빠서 식판 제자리에 놓고 나옴 그뒤에 용산역 구내식당 절대 안감 서울역 구내식당가서 실컷 먹는게 나을듯
ㄷㄷㄷ
나도 용산역 구내식당 거름
용산 저기 애초에 코레일이 아니라 아이파크 직원용 구내식당 간거 같은디.. 거긴 퀄리티 차이 넘사임
맞음 ㅇㅇ
서울역 걍 국한그릇 퍼다주는거네 반찬은 쭝꿔산? - dc App
저 날 메뉴가 좀 아쉽게 나온듯 고기반찬 나오는 날은 먹을만해
중딩때 수원역인가 구내식당있다고 가봤었는데.. 가격 미리 알고 맞춰드렸는데도 3천원인가 2천원만 받으셨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