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철갤
* 위탁 레스토랑 목록은 위에서부터 일본식당, 제국호텔열차식당, 뷔페도쿄, 도호텔열차식당.
* 1980년 당시 비프 스테이크 정식이 2000엔이었는데, 지금 1986년의 등심 스테이크 정식이 3500엔이니까 6년만에 가격이 75%나 오른 셈이 되었네요. 일본 버블경제기의 지독히도 빨랐던 인플레이션 속도를 잘 보여주고 있군요.
* 저 때 제국호텔 열차식당에서 사로인 스테이크 정식이 3500엔이면 지금쯤 5000~6000엔정도는 하겠네요.
* 이야기가 나온 김에 日本의 식당차에 대해 잠깐 다뤄 봅시다.
그 당시에는 100계가 나왔어도 숫자가 적었고, 거기에 도쿄~신오사카 히카리가 3시간10분정도 찍었으니 하카타면 6시간 걸렸을 듯 하네요. 거기에 시간이 지금보다 오래 걸리니 식당차가 효용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노조미로 도쿄~신오사카까지 2시간
25분, 하카타 4시간 56분 걸리니 필요가 없어졌고
2002년경에 아예 100계 식당도 영업 중지, 2003년 100계 16량 편성 은퇴에 1992년 300계 도입 당시 식당차가 없이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식당차 존폐는 1992년부터 결정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위탁 레스토랑 목록은 위에서부터 일본식당, 제국호텔열차식당, 뷔페도쿄, 도호텔열차식당.
* 1980년 당시 비프 스테이크 정식이 2000엔이었는데, 지금 1986년의 등심 스테이크 정식이 3500엔이니까 6년만에 가격이 75%나 오른 셈이 되었네요. 일본 버블경제기의 지독히도 빨랐던 인플레이션 속도를 잘 보여주고 있군요.
* 저 때 제국호텔 열차식당에서 사로인 스테이크 정식이 3500엔이면 지금쯤 5000~6000엔정도는 하겠네요.
* 이야기가 나온 김에 日本의 식당차에 대해 잠깐 다뤄 봅시다.
그 당시에는 100계가 나왔어도 숫자가 적었고, 거기에 도쿄~신오사카 히카리가 3시간10분정도 찍었으니 하카타면 6시간 걸렸을 듯 하네요. 거기에 시간이 지금보다 오래 걸리니 식당차가 효용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노조미로 도쿄~신오사카까지 2시간
25분, 하카타 4시간 56분 걸리니 필요가 없어졌고
2002년경에 아예 100계 식당도 영업 중지, 2003년 100계 16량 편성 은퇴에 1992년 300계 도입 당시 식당차가 없이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식당차 존폐는 1992년부터 결정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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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도, 산요신칸센에는 히카리호 8호차를 식당차, 9호차를 뷔페차를 둔 모양이군.(물론 일부 히카리호(號)의 뷔페차는 '영업하지 않습니다☆'하는 건 덤.) 장사 잘 되었던 모양이지. 도호쿠(야마비코호, 아오바호), 우에츠 신칸센(아사히호, 토키호)에는 뷔페차밖에 없는 듯......?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이 아무래도 사람이 터져나가서 그런 건지 판매 메뉴도 매우 다양하고 화려하네. 일본식당 메뉴만 해도 히카리 A세트를 2천 엔, B세트를 1천 8백 엔... 그 외에 운행구간별로 제공하는 메뉴도 달랐던 듯. 도쿄 - 하카다 간에는 겐카이(玄海) 오젠(御膳)(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현해 상차림' 이려나?), 도쿄 - 히로시마 간에는 야스나가(安長) 오젠, 도쿄 - 신오사카 간에는 나니와(浪花) 오젠이라고 되어있네. 아무래도 해당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밥상 이름인가.
아무래도 메뉴판이니까 역시 대부분은 메뉴 이름일테고 대거가 장어구이 정식이나 무슨무슨 스테이크 정식 이런 식이고 가격대도 샌드위치를 제외하면(600엔) 최저 1,400엔 ~ 최대 3,500엔까지 다양하긴 한데 좀 거슬리는 이름이 있긴 하네. 아니, 1986년인데도 아직도 '제국호텔' 이런 식으로 제국 명칭을 사용하는 데가 있었던가? 그냥 과거 일제 시대 일본 본토에 있었을법한 제국호텔 스타일을 따온 열차식당이라는 건지, 아니면 아예 '제국호텔'이란 간판으로 영업하는 호텔에서 제휴해서 식당차 영업을 하는 건지 몰라도 어떤 경우이건 좀 거슬리긴 함. '제국'이라...
일부 히카리호의 뷔페차는 운영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일부 히카리호는 뷔페차만 운영한다는 뜻인데
근데 왜 고속철에 식당차를 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