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사람들이
91년~93년에 제작된 객차의 좌석이
2*3배열에서 1줄 떼어낸것으로
잘못알고 있는데 절대 1줄을
떼낼수가 없는 구조를 하고있음
1999년 4월인가 수원에서 대전까지
주말임시 통일호를 타고 내려갔다가
상행에 큰맘먹고 무궁화를 질렀는데
저객차가 걸려 앉아있는게 입석보다 불편했던 역대 최악의 기록으로 남아 있음
91년 93년형에 설치된 좌석보다 더 작아서 진짜 앉아있는거 자체가 고통임
침대특급님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2*3배열 좌석이 언제 자취를 감췄는지 궁금합니다
2000년인지 2001년 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경주수학여행 전세열차로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언제까지 운영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끝
2000년쯤 아닌가 싶네요. 객차형 중에 일자형(79~81년산)은 1999년 상반기까지 4열 배석으로 교체 완료되었고, 최후에 남은 5열배석 무궁화 일반실이 현역운행 때 대수선 객차로 잘 알려진 85~89년산이었어요.(85, 86년산/창문 9부 88석, 89년산/창문 8부 78석). 2000년~2001년 초반에 그 객차들이 대수선 작업하면서(4열 배석으로 교체, 자동문 장착, 슈트락 교체, 내부는 나뭇결 후기처럼 개조) 5열배석 객차는 사라지게 됩니다.(그 시기에 DEC도 은퇴함.)
5열 배석 무궁화 일반실이 정기 무궁화에서 완전히 제외된 건 1999년 06월 대개정 때 부터였고, 남은 5열배석 객차들은 대수선 개조 전까지(2000년 초중반으로 추정) 임시 무궁화에 굴렸다고 하구요.(제가 들었던 게 서울-대천, 경주-광주, 강릉-광주)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5배열 객차가 2000년 초중반까지 임시열차로 다녔다는게 놀랍네요
기억나는게 2000년 추석에 5열배석으로 운행한 무궁화 열차가 없었으니까 그 전에 임시열차도 제외시키지 않았나 합니다.
장대형 무궁화 객차가 한참 도입될 때인 90년대 중후반에 5열배석은 경부선 무궁화에 몰아줬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본인은 5열배석 탔었던 기억이 없어요. 유딩 때 크로스시트 무궁화만 기억나고, 초딩 때부터 무궁화 타면 무조건 클래식, 나뭇결이었으니까요ㅎ 가끔 수동문으로 된 91/93년산 일반실이었구요.(당시 호남선, 전라선 라인에 거주함.)
그렇군요 저는 94년 추석때 정읍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타게 되었었습니다. 당시 무궁화는 91년형 객차의 좌석이 표준인줄 알았는데 제가탄건 통일호 시트였고 건너편엔 자동문 달린 부산행 무궁화를 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지요. 신차가 지역차별로 경부선에만 다닌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다니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혹시 그 자동문 달린 무궁화 열차가 서울역에서 08시 45분에 출발한 열차(부산행 #107열차)였어요? - dc App
제기억엔 오후 3~4시쯤 출발하는 열차였던거 같습니다. 그열차를 타고 정읍에 도착하니 밤이었으니까요... 분명한건 행선판이 부산이었습니다. 그걸보고 부모님도 설명을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94년이면 클래식 자동문 객차 고정편성이 서울-부산(#107-#140)하고 서울-목포(#241-#246) 각각 1왕복이었어요. 공통점은 1호차에 휠체어 객차 달려있었구요. 다른 부산행 무궁화에도 운행했었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그때가 추석연휴라 임시열차였을수도 있겠네요
호남,전라,중앙선쪽은 저 배열객차는 안다니고 2-3배열은 주로 경부선,경전선에 편성된걸로 기억하죠. NDC도 과거 경춘선과 장항선(대천행)에 DEC는 격하후 장항행 무궁화호와 춘천행에도 굴렸고...
서울-마산, 서울-진주 무궁화도 경부선 계열이라 5열배석이 운행했었죠. - dc App
그래도 좌석폭 자체는 저거랑 같지않음? 전부 다떼고 1줄에 4개로 새로 박아서 복도폭이 다른 무궁화들보다 실제로 넓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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