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이번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부 근교 교외로 다니는 열차 시승기를 소개해 보려고 해
여기가 바로 블라디보스토크 역. 역이 러시아스러움. 여긴 들어갈때 검문 받아야함!
이것이 바로 승차권 자동발매기! 목적지는 간단한 공원이 있는 사나톨나야(Sanatolnaya)역임. 30분 걸리더라. 요금은 한화로 850원 정도.
역시 대-로씨야는 영어 알파벳 따위 안씀 ^오^
열차 시각표~
아마 여기가 간단한 카페.. 였던거 같음.
과거 기록. 여기가 극동의 도시라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점이란 점이 중요함.
정작 기차타는 곳이 역사 밖(...) 지붕도 없으니 눈비엔 쥐약이더라. (실제로 막날 눈이 펑펑 와서 ㅈ됨 ㅋㅋ)
기차 타는곳으로!
날씨는 좋았는데.. 여긴 엘리베이터가 없네 참 ㅋㅋㅋ
기차타러 내려가는중! 시간 맞추어 겨우 찾음 ㄷ
해석은 1도 못하겠지만 철덕의 직감으로(?) 탑승. 시차가 한국보다 1시간 빠름.
자, 탑승!!
열차가 동독에서 쓰던걸 가져왔나 이건 뭐 통일호보다 나은수준.
투박한 로씨야식 수동 통로문, 그리고 저 의자는 레알 설마설마함.
와, 2020년에 이런 기차를 타보다니 영광이었(?)
이런 벤치의자 좌석으로 앉아가니 개힘들더라.. 웃긴건 잠은 잘 옴. 열차 안내방송은 영어따위 없었고 하차시간 외워서 잘 하차했음.
러시아는 2월에도 바다가 얼더라. 여기 바닷가 철길임 ㅋㅋㅋ 이렇게 30분쯤 가서 Sanatolnaya 역에 내렸음.
그 역은 해안가 이쁜 간이역이었는데 여기서부턴 나중에 이어감
ㅂㅇ~
신형열차도 있음 - dc App
공항철도랑 장거리 횡단철도 열차는 비교적 신형이지. 단거리 근교차는 구형인거 같음 (확실치는 않음)
https://youtu.be/dQb8JVp9_-Y
근교형 엘렉트리치카 ep3d 신형임 - dc App
정보 ㄱㅅㄱㅅ
해외추
비둘기호급 의자인데? ㄷㄷ
수인선 협궤열차도 저거보단 좌석이 푹신하지 않았을까 싶음ㅋㅋㅋ
저거 걍 공원 벤치수준
그러고 보니 비둘기호도 쿠션은 있었다 ㅅㅂ ㅋㅋㅋㅋㅋ
러시아가 그렇게 함경도와 요동반도에 탐을 낸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 2월에도 바다가 어냐 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할수없이 화물수송은 철도가 떠맡음. 50량 벌크나 컨테이너 화물이 흔해빠졌을 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