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새끼 매일 네 시간씩 2주만에 잡았는데요. 기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네요. 


날개있는 새끼가 잘 날지도 않고 바람 일으키는 데나 쓰고 간만에 날았다 싶으면 지 몸뚱아리 바닥에 꼬라박기나 하는 미친놈


하도 안 잡혀서 얘를 잡을 게 아니라 이거 만든 ㅁ친 사람을 잡아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들게 하는 ㅆ새


하지만 덕분에 긴급회피 마스터할 수 있게 해준 알다가도 모를 새끼


음식이랑 괴력 열매 빨면 바로 쳐죽여버리는 싸가지 없는 새끼


어떤 고인물 유튜버 분의 공략 영상 보고 디아블로 잡아다가 옷 만들면서 이제는 디아블로가 ㅈ밥으로 느껴지게 만들어준 ㅈㄴ 고마운 새끼


무슨 나무통폭탄 쓰는 거랑 동반자 무기 수면으로 하면 좋다는 점 알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줘서 진짜 고맙다 씨발


이렇게 힘들게 잡았으나 갈무리는 갑각? 그것만 네 개 주는 속 좁은 새끼


하지만 존나 많은 반복으로 뿔만 스무 개를 갖고 있는 내가 존나 싫다...


토벌 후 나만 이렇게 오래걸리나 하는 생각에 오히려 접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진짜 후련하네요...기뻐요 진짜


다소 욕이 많았던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