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면 가족 혹은 친구의 정 관계 때문에 사건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는 캐릭터가 대부분
심지어 이동식조차 지난주 내용을 보면 정제가 친구이기때문에
애초에 의심하지 않고 20년 동안 묻어뒀지
이게 본인입으로 직접 얘기해주길 기다린것도 있지만
동식이도 무서웠던것일지도 모름 소중한 사람이 자기 동생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는게...

근데 한주원은 고민이 없네

부자지간의 정이 없어서 그렇게 자라와서 가능한걸수도 있는데
감정도 없이 냉랭하고 초반에 사람들과 섞이지 못해도
만양에 그리고 이 사건엔 한주원 캐릭터가 꼭 필요했네

주원아
힘내라 짠내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