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진짜 그걸 몇배로 뛰어넘는거 같아 너무좋다.
뭔가 항상 속에 불덩이를 감추고있고 한번 터지면
폭탄마냥 터지는 개또라이 컨셉이 있지만 그걸 진짜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그 감정선을 연기한다는거 자체가 신기함
착한것도 나쁜것도 멍청한것도 아닌
슬픈것도 미칠거같은 화난것도 아닌
진짜 미세하게 조절하기 힘든 그 적정선까지 자기맘대로
떡주무르듯이 표현하는거 보면 괜히 하균신 소리듣는게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