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화에서 이유연 첫 등장때 외할머니 위령미사 지내는데 성가 부를때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라는 성가가 나옴.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가난과 주림에 떨면서 원망에 지-친자와
괴로워 우-는자를 불쌍히 여기소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불행히 사-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가톨릭 성가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위령미사는 참가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보통 위령미사 때는 영원한 안식 또는 평안함에 대한 성가를 부르기 마련임.
이건 떡밥이라기 보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암시정도 되는듯
2. 이동식이 집안에 스크랩한 신문 기사들 보면 인력 부족으로 인한 수사 종결에 대한 기사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서장이 한기환 (현 경찰청 차장) 사건담당 형사가 정철문(현 문주서 경찰 서장)임. 비중을 봐서는 조력자 정도 밖에 안될거 같기는 한데, 20년전 이유연 실종사건, 방주선 살인사건에 관계자 중 한명.
3. 2번과 마찬가지로 스크랩한 신문 기사에서 나오는 얘기인데, 방주선 사체 발견되고 마지막으로 만난 강모씨가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음.
만약 강모씨가 슈퍼 사장 강진묵이라면, 파출소장하고 이동식이 나눈 얘기를 토대로 경찰들의 폭행으로 인해 장애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음 (이건 뇌피셜, 다만 1화때는 멀쩡했음)
4. 강민정 실종 사건때, 집키를 파출소에 놓고 가는데, 통화중에 이상한 대목에서 끊김. 이후 이동식이 이상한 티 팍팍내면서 소주를 컵에 드링킹하는 이상행동을 보이는데, 마지막 통화가 강민정인걸 봐서는 집키를 가져다주러 슈퍼를 갔다가 잘린 손가락을 미리 본것 같음. 정육점에서 천천히 인물들 살펴보는 장면이 있는데 20년전 사건을 아는 경찰들 중에서 의심스러워하는 것 같음
그리고 극중 이동식이 '티끌모아 태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이런 말을 인용하는데, 이것도 무슨 암시하는것 같음. 처음 나왔을때가 미용실에서 도박판 신고 받고 왔을때. 두번째가 긴급체포 당하고 조사실에서 땡땡면 들고 등산했다는 장면에 나옴.
와 방주선 만난게 강진묵이었구나 이거 뭔가 있네
정확한거 아님. 스크랩에 강모씨(31) 이라고 나옴. 그리고 20년 전이면 강진묵 딸 강민정 태어났을 시기인데, 만약에 강모씨가 방주선 데이트 상대였다면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일수도 있음
비슷한 예로 만양시에서 실종된 여성중에 방현주 라고 나오는데 만양사는 방씨라고 해서 방주선 일가가 아닐수도 있으니
만양읍
강진묵 와이프 실종이었잖아. 강진묵이 방주선 만날 수 있는 상황이긴했고 굳이 강모씨..? 강진묵이 맞는거 같음.
아니 오지환 순경 말로는 애를 낳고 얼마 지나서 집나갔다고 했음. 20년전에 강민정을 낳았는데 산후조리도 안하고 뭐가 급해서 그렇게 도망감.. 그리고 만났다고해도 도망간지 얼마 안됐는데 여자를 만나? 좀 앞뒤가 안맞아서.. 내 생각엔 데이트 상대가 아니였거나, 혹은 또다른 강씨거나 둘중 하나같음
4번 설득력있다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는 위령미사 입당송으로 자주 부르는 성가야. 그 노래를 쓰기 위해서 위령미사를 설정했다면 모를까 위령미사 성가로는 특별할게 없음
그렇구나 이건 좀 넘겨짚었네 안어울린다 싶어서
4번은 뭔가 그럴듯 하다 ㅇㅇ
4번 일리있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