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창진이 사고 현장 우연히 지나가던거 별로였음.
어떤 갤러들은 이창진이 콜 받은 거 아니냐고 하는데 한기환이 유연이 생사 확인하던 시점에 이창진이 도착한 걸 생각해야 함. 통화를 무슨 30분한거 아니면 한기환이 유연이 차로 친지 진짜 몇 분 안된 시점일거임. 이창진이 콜 받자마자 걸어서 그곳에 도착하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콜을 받았다면 왜 이창진은 연장 하나 챙기지도 않은채 현장에 도착했는가가 궁금함.
콜 그딴 거 없이 이창진이 걍 그 길을 걸어가던 중이었단 것도 별로임. 이창진은 한기환이 원래 진행하려던 방향에서 오고 있었긴 하지만 도대체 무슨 연유로 과속하며 달리던 한기환이랑 걸어가는 이창진이랑 동선이 겹친건지 납득되지 않음.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우연에 기댔다라고 느껴져서 불호임. 차라리 이창진 집이랑 한기환 집이랑 가는 길이 같아서 한기환 차 뒤에 이창진 차가 있었다는 전개였으면 더 나았을 듯.
도청건도 그럼. 도청하려면 한주원이 한기환 차 근처에 있어야 하는데 주원이는 아빠 차 미행 안 하고도(동식이한테 자기 "대신" 재이가 미행할거라 하기도 했고 저 둘이 실패한 미행을 주원이만 성공한 것도 말이 안되니까 이렇게 생각함) 약속 장소에 도착했잖아. 근데 한주원은 어떻게 한기환 약속 장소를 미리 예측하고 있었던거지? 아빠를 너무 잘 알아서라고 하기에는 아빠랑 얼굴 본 시간이 1년 정도밖에 안 된다며. 차라리 아빠 폰 해킹하는 장면도 넣던지 아님 한주원의 방식이 도박임을 연출로 미리 짚어주던지 했으면 좋았을 듯. 이 작품 전부터 어그로 많이 끌렸던거 알고 있고 그래서 예민한 것도 알고 있는데 이거 걍 불호글이지 어그로 아님
아버지는 완벽주의자다 하고 오늘 한기환 캐해석 완벽히 하는 대사 보여줬잖아 아빠를 너무 잘 알아서라는게 진짜 아빠를 가까이서 오래 겪어서가 아니라 완벽주의자, 원칙주의자인 오만한 자기가 아버지랑 너무 닮아서 예측할 수 있었다고 봤어 둘은 사실 내적으로 완벽히 닮았지만 한주원이 다른 선택을 하려 노력하는것 뿐이지 그 지점에서부터 안 닮아지는거고
이창진이랑 한기환, 도혜원 셋이 술마신날 돌아가는 길에 사고 난거 아니었어? 그렇담 동선이 겹칠 수 있지. 주원은 아빠차 운전석 밑이랑 운전대 아랫쪽에 도청장치랑 위치추적기 붙여놓고 따라간거고 다른 사람들이 차량 추적한건 주원이 따라붙은거 눈치 못채게 유인한거 아니야? 실제처럼 해달라고 부탁했었잖아
차는 간단함. 주원이가 도청장치랑 gps장치 두개 달았음... ㅇㅇ 두개 설치하는거 나오잖아!
부른거임 다음주에 나옴 ㅋ너같은애들이 넘나 ㅂㅅ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