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양 동창회 장면 다 좋았는데 지화가 머뭇거리면서도 정제한테 고생했다 해주는 게 좋더라ㅠㅠㅠ 매번 지화언니가 정제 칭찬해줬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