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어차피 강진묵이 다 지켜 보고 있었다면
1차사고때 이창진이 시체를 잠시 풀숲이나
다른 곳에 숨기고 갔어도
지켜보고 있던
강진묵은 시체 훔쳐 갔을건데?
물론 처리하고 갔다면
도해원 박정제 사고는 안일어 났겠지
근데 어쨋든 박정제 사고가 안일어났대도
한기환이 최종 빌런이니까
지금의 흐름이랑은 크게 다르지 않겠다 라는 생각임
개연성 얘기는 하는데
그부분은 나도 아쉬운 거 맞음
강진묵이라는 살인마에 다 엮으려고 하니까
점점 지루해지는 부분도 이해는 감
그렇지만 이 드라마의 주된 포인트(모두가 괴물)를
생각하면 여러가지 사건으로
다양한 괴물&살인마를 보여주기 보다는
하나의 사건으로도 다양한 괴물들이 탄생할 수 있다
악의 평범성을 보여주는 드라마
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든 드라마이기도 함
자본주의에 미친 권혁이나 조길구 같은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괴물들을 설정해놓은 것도
다 같은 이유 일거라 생각함
별로안중요함.. 그냥 거기 꽂혀서 발광하는게 안쓰럽다 진짜...
다른건 납득되는편인데 악의 평범성에 대한 이해가 안됐지싶다 괴물이 전하는 혹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에는 전혀 부합하지않다봄
네 글이 모순인 점이 잘 만든 드라마이려면 개연성과 재미요소가 부족하지 않아야함.. 그래야 자연스럽게 드라마가 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지지 시청자가 억지로 이런메시지라고하네 그럼 그렇게 접근해보자라고 의도하지 않아도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