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만해도 주인공인 이동식이 살인마일수도 있는 가능성 + 연출로
뭐야 주인공인데도 살인마인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게하다가도
주변 인물들의 수상한 모습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거 떄문에
생각할 요소가 많았던게 한순간도 집중을 놓칠 수 없는 요소 였는데
연쇄살인마가 결정된후부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의 범주에서 벗어나고
3명(한기환, 도해원, 이창진)만 악이되고 어떻게 악을 행했는지에 대한 요소만 남아서
살짝 루즈하게 느껴지는것도 있긴한듯
근데 또 15,16회에서 또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가 기대되긴하다
16부작인데 이미 중반부에서 진묵이가 밝혀짐으로써 말그대로 드라마분위기가 퀭하고 붕떠버린게 문제였지. 이미 진묵이가 범인이고 정제 기환 도해원 등등 최종빌런들도 예상이 되있는 부분에서 드라마가 계속 진행되다보니 보는입장에선 답답하지
그거야말로 취향차이지 초반에 누가범인지도 모르는 부분에서 주인공들한테도 감정이입이 안되고 쟤네 왜저러냐고 하면서 지지부진하다고 까이던거 잊었누 ㅋㅋㅋ 지금은 후반부고 최종빌런들 처리하는 시기니까요 담주에 끝나는 드라마 떡밥회수하는간데 당연히 예상가능해야지 그럼 드라마 끝까지 범인 찾기 할래...?
정형화되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