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장의 또라이들

이제껏 동식이랑 피해자들 마음에 담아두고도 자기가 그런줄 모르는 한주원한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유재이ㅋㅋㅋㅋ
하필이면 들고온게 계란이라서 깜짝놀랬는데
이제 안던지는거보면 호감 상태 맞네ㅎㅎㅎ



지하철이 한주원 마음 뚫어버린 진실인듯 무섭게 지나간다
아니 골프채 들었는데도 비맞은 댕댕이같이 저런 눈 하고ㅠㅠㅠㅠㅠㅠ

요거는 9화였나
눈 내리는 밤에 담배연기랑 이동식 뒷모습까지 완벽ㅎㅎ
간만에 재밌고 쫄깃한 드라마 보게돼서 너무 좋다ㅎㅎ
강진묵 죽기 전까지 회차는 말할것도 없고
그 후에도 멋진 연출들 정말 많았어
지하실에서 동식정제 취조실 연결되는 장면
내 파트너입니다에서 시작해서 남상배소장님 죽는 장면
시즌2를 알리는 도박판 아줌마들같은 데칼코마니 장면들
오프닝 타이틀 괴물 로고 뜨는거도 멋있고
엔딩도 맛집ㅎㅎㅎ
진짜 이렇게 숨도 못쉬고 재밌게 본 드라마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
짤들이 왤케 슬프고 아련하노ㅜ
짤 너무 좋다
쫠 줍줍 대사까지 있어 더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