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만큼은 한주원은 진짜 진심으로 아버지로 대했던거같고 만약 진짜 한기환이 그때 상황에 대해 말해줬으면 어쩌면 묵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은 덮어줄수도 있었을거같다 근데 한기환이 걍 치우라고 했을때 그나마 진심으로 다가갔던거 다 사라지고 경위 한주원만 남은듯...
묵인은 아니고 체포하긴 체포했을테지만 적어도 혈육으로의 예우는 챙겼을텐데 그것도 못하게 한기환이 치우게 했지
ㅁㅈ 그게맞을듯
이제 저집안에 남은건 파멸뿐 한주원도 그거 각오하고 하는거지만 혈육이기 때문에 같이 지옥에 가게될지도
한주원이 갈 지옥이 뭐가있지? 그냥 정신적충격까지만아니야?
한주원이 그동안 받았던 경찰청차장 배경이 없어져서 이금화사건에 대해 무마할수있는 것도 없어질테니 경찰자리 내놓고 살인자아들로 살아가야되는건데 무슨 정신적 충격으로 끝나냐 본인이 담담하게 대처한다고 잃는게 없는게 아니지
그러네 지옥까지는 안갔으면좋겠는데 ㅠㅠ 지옥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