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만큼은 한주원은 진짜 진심으로 아버지로 대했던거같고
만약 진짜 한기환이 그때 상황에 대해 말해줬으면 어쩌면 묵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은 덮어줄수도 있었을거같다
근데 한기환이 걍 치우라고 했을때 그나마 진심으로 다가갔던거 다 사라지고 경위 한주원만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