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이 강민정 손가락 발견하고 경찰불러서 조사를 했다면 강민정은 살 수 있었을까?
난 이 부분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이동식이 강민정 손가락을 보고도 신고를 안했던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사체없는 실종은 살인으로 처벌못한다 뭐 이런것때문에 완벽하게 강진묵 잡아넣으려고 한것같은데
손가락 10개가 그 집에서 이미 발견된 이상 마냥 빠져나가지도 못하지않나??
이동식은 강민정 시신을 절대 찾지 못할거라는 가정하에 신고안한건가?? 자기집 앞마당에 넣어놨을거라고는 1도 예측못해서??
그래도 대대적인 수색하면 결과적으로 찾긴했을것같은데.. ㅠㅠ
본인이 겪었잖아. 동생 손가락이 발견된 당시에도 대대적인 수색을 했겠지만 시신을 찾지 못했고 그래서 범인도 못 잡고, 용의자로 몰렸던 본인도 나왔잖아. 물론 정제가 같이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남상배가 그걸 누가 증명하냐고, 결국 둘만 아는 알리바이라 승질냈었음. 그리고 강진묵이 범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동안 20년이 넘게 유연이 찾아다닌 거 다 알면서도 입도 벙긋안한 강진묵이라서 정제랑 지화가 재이가 끓여준 국 들고 찾아왔을 때 이동식이 그러잖아~ 그 놈은 시신을 돌려줄 생각이 없다고. 진짜 손가락 이용해서도 시체 못찾아내고 진묵이 못 잡아넣으면 동식이 자기가 진묵이 죽였을 듯.
그리고 손가락 발견당시까지도 강민정이 살아있었다는 건 부검 후 결과론적인 거라, 사건 당시 그 순간 이동식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이동식입장에선 그게 최선이였을껄 동생 손가락 열개 이미 봤었고 민정이 손가락 본순간 ptsd왔음 윗댓말대로 과거에 둘만 증명할 수 있는 어설픈 알리바이덕에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었으니 강진묵도 시체 안나오면 벗어날수있겠다 판단한거고 시체못찾았으면 이동식이 강진묵 죽였을꺼란 윗댓말에 동의함
니말대로 신고했으면 강진묵이 뒷처리 못한 상태니까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고 희박하지만 강민정이 살 수도 있었겠지 근데 이동식이 그런 판단을 못한건 이유연사건때문에 트라우마 온거라 생각
드라마적 허용이면 다가능이지 현실적으로 보면 신고해서 수사하는게 맞지 좀더 극적으로 연결시켜서 드라마전개를 위한거임. ... 이해안되는게 정상맞음
이동식이 빈집에 들어간건데 신고했으면 이동식이 잡히고 강진묵은 조용히 빠져나가지 강진묵이 잡힐수가 없어 그리고 경찰이 땅을 파겠어? 땅 팔 생각 안하고 집만 좀 찾다가 이동식 입 열릴때까지 추궁하겠지 유연이가 지하실 벽에 묻혀있었던것도 나중에야 발견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