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광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그는 극 속에서 어떤 폭력이 '전시'되는 상황을 상당히 경계하는 듯 보였다.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쳐 가는 '괴물' 또한 장르의 특성에 의해 그러한 폭력의 상황이 나온다. 백석광은 "사실 이런 장르를 어려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익명(175.223)2021-04-05 14:32:00
답글
"살인이나 폭력이 전시됨으로써 그저 관객을 긴장시키는 것에만 의미가 있는 경우가 나에게는 상당히 곤란하고 서운하게 느껴진다. '괴물' 같은 경우 피해 당사자들에게 감정적으로 이입할 수 있고,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훌륭하다. 이렇게 쓰여진 작품이라면 '뭐라도 하고 싶다. 내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다 쏟아부을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익명(175.223)2021-04-05 14:32:00
답글
인터뷰에서 이 부분이 공감가고 좋아서 가져옴ㅎ 적은 분량이어도 눈에 띄던데 앞으로도 자주보면 좋겠다
https://mnc.asiae.co.kr/ampview.htm?idxno=2021040117013334517&idxno=2021040117013334517&__twitter_impression=true
ㄱㅅㄱㅅ
인터뷰 하셨네ㅎㅎㅎ
백석광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그는 극 속에서 어떤 폭력이 '전시'되는 상황을 상당히 경계하는 듯 보였다.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쳐 가는 '괴물' 또한 장르의 특성에 의해 그러한 폭력의 상황이 나온다. 백석광은 "사실 이런 장르를 어려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살인이나 폭력이 전시됨으로써 그저 관객을 긴장시키는 것에만 의미가 있는 경우가 나에게는 상당히 곤란하고 서운하게 느껴진다. '괴물' 같은 경우 피해 당사자들에게 감정적으로 이입할 수 있고,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훌륭하다. 이렇게 쓰여진 작품이라면 '뭐라도 하고 싶다. 내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다 쏟아부을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인터뷰에서 이 부분이 공감가고 좋아서 가져옴ㅎ 적은 분량이어도 눈에 띄던데 앞으로도 자주보면 좋겠다
멀끔하다 야
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이시네 ㅋㅋㅋㅋㅋ 면접볼때도 첫인상 만점일상
사람 달라보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