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6화까지 봤을때는
와 시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구나 했었음
만양이라는 가상 소도시에서 일반 소시민들이 친구,직장동료 등으로 서로 얽혀 있지만 속에는 각자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데
각자의 비밀들이 이동식의 여동생인 이유연의 죽음과 연결됐고 이걸 찾아내려는 이동식의 행동 연출이 너무 좋았음
만양 어딘가에 살고 있는 살인마. 최종 보스처럼 여겨지던 진범 강진묵이 잡히고 바로 죽게되는데
범인 여기서 죽여버려도 이후 스토리 존나 재밌을거다 시발새끼들아
라는 작가의 자신감이 느껴져서 ㄹㅇ 뽕지렸음
근데 강진묵 이후 스토리의 중심이 만양사람들이 아니라
한기환이랑 이창진 도해원으로 대표되는 단순 본인의 이득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너무 흔한 캐릭터에 집중됨
이 사람들의 행적이 중요해지면서 더이상 만양이라는 배경은 의미가 없어짐
그냥 매번 드라마나 영화에서보던 경찰청,사무실들이 주무대가 되어버림
당연히 만양에 살고 있는 이동식의 지인들은 붕떠서 재이는 운전셔틀로 나머지는 그냥 엑스트라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의미가 없어짐
만양이라는 무대에선 이동식의 목적 의식이 너무나도 확실하고 공감돼서
몰입이 잘됐는데
경찰청 드나드는 지금 이동식은 뭘 위해 저러는지 몰입이 잘안됨
- dc official App
동감 ㅠ
ㅇㅇ 단지 자극적인 살인마 찾기가 아니라서 실망한 게 아님
이동식 아직까지도 목적의식 명확한거아님? 정제가 진짜 유연이를 죽인사람이 아니라는걸 눈치까고 진짜 범인 잡으려고 완벽히 옭아메려고 하는것같은데
222 이동식 목적 엄청 명확함
만양 사람들보다 외지인에 집중된 것 같긴 함 근데 이동식 목적은 명확하다고 느꼈음 근데 그 과정에서 정든 파트너 아버지가 진범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파트너 괜찮을까 계속 물어보고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주원이 뜻대로 해주는 게 많아서 1막보다 수동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긴 함.. 목적이 외지인의 잘못을 밝혀내고 만양에서 몰아내는거라서 만양 인물들이 1막에 비해 도구화된 것 같긴 하지만 만양 사람들끼리 믿고 유대하는 재미가 있다고 느꼈어 그리고 거기에 스며드는 주원이 지 입으로 아득바득 만양사람 아니라고 하지만 내 눈엔 ㅋ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은건지 불법으로 수사하던 만양 주민들 막고 자기가 직접 불법도청하는 모습을 보면 1막의 이동식이랑 겹쳐보이더라
나도 1막 동식이가 임팩트가 인상깊어서 2막에서도 동식이가 계속 터뜨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그래서 조금 아쉬움은 있었는데 2막을 끌고 가는 사람은 한주원인듯 인간도 싹 바뀌고 굵직한 단서 밝혀내는거 보면. 이래저래 쓰다보니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그냥 내 감상 조금 적어봄..
이거 맞지. 공감한다. 파출소씬들이 그립긴하다. 과거회상-도의원 이창진 - 한기환 - 과거 너무 진부해짐 - dc App
이런글쓰면 돼지백수년들이 비추폭격해 그나마 찔리는지 이제 한남한남 안거리네ㅋ 느그드라마 가라고도 안하고ㅋㅋㅋㅋ
여혐 꺼져라
여혐 아니고 백수 돼지년들 혐이야
외모혐오도 꺼지시고 백수혐오도 꺼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