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 이동식
가해자 가족 한주원
이렇게 생각하니까 가슴에 확 와닿는다
기분 이상해
차라리 범죄에 직접 가담한 가해자라면 오함마로 때려죽이면되지만
죄책감에 미안해하는 가해자 가족인 한주원을
피해자 가족인 이동식은 어떤 심정으로 대해야하는걸까?
볼때마다 내동생 죽인 개새끼들 생각나서 괴로움에 미칠거같다
한주원 상황도 여러모로 안타깝지만
아무리 가해자 가족이 죄책감에 힘들어해도
피해자 가족의 고통만큼 깊을수는없다고 생각해서
가해자 가족인지도 모르고 한주원에게 마음열게된 동식이가 너무 불쌍해ㅠㅠ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넘 슬프다 ㅠ 주원이도 이동식 의심하고 내려온건데 사실 자기 아버지가 죽인거란거 알게된 충격이랑 이동식한테 느끼는 죄책감도 클거임... 근데 사실 이동식이 제일 상처이긴할듯 ㅠ이제 믿는 파트너가 됐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걔아버지가 내동생 죽임 ㅠ
내말이 동식이 의심해서 몰아세웠더니 자기아버지가 범인이라 한주원도 충격과 죄책감에 괴롭겠지만 동식이가 제일 상처받을거같다 ㅅㅂ찌통ㅜㅜ 이동식 개짠내ㅠㅠ
그래서 15화에 한주원이 이동식한테 연락을 할지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너무궁금함 ㅠ
일드 그래도 살아간다 이후로 피해자 가족 대 가해자 가족 구도에 진지하게 생각해보네
한주원은 가해자 가족인데 피해자잖아 하 ㅠㅠㅠㅠㅠ
그래서 동식이가 한주원한테 어쩔거냐고 물었나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