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마침내 잔인한 진실과 마주한다. 주원은 동식에게 이 모든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동식과 주원, 둘 중 괴물이 쳐놓은 함정 속으로 걸어 들어갈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