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인 한주원을 잃어서 트라우마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거지. 죄책감에 시달리다 경찰 그만두고 일반인 이동식으로 돌아갔으면 해. 이동식에겐 경찰이라는 시련의 연속보단 일반인이라는 안식이 필요함 더 이상 상처받지않게 모든 걸 내려놨으면 하는 바람임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만 모시고 가시는길 섭섭치 않게 보살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