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면 지 아버지가 유연이 죽인거가 작은 실수니 그런얘기들으면서도
곧바로 과거에 자기가 이 모든일에 최대 피해자인 동식이에게
자기도 대놓고 이유연 니가 죽인거 진짜로 아니냐고 대놓고 추궁했던 자기모습 떠올리면서 미안하고 가슴아파하는거 보고 맴찢
(하물며 거의 초면상태였는데)
주원이도 거의 방치된 상태로 자란거같은데 혼자 너무 잘 컸다 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유독 동식이가 자기도 모르게 주원이한테만 약하고 쓸쓸한 눈빛 내보이는것도 그렇고 빗속이지만 동식이 앞에서 눈물보인 주원이 진심이나 ㅠㅠㅠㅠ
그냥 동식이랑 둘이 이제 좀 행복하게 잘 살아...ㅠㅠ
플러스로 저번주에 나왔던거, 동식이네 집에 쓰러진 천사상 떠올리는거 ㅜ 이제 피해자를 더 먼저 생각하게됐어 주원이 ㅜ
놓다의 의미 덫을 놓다도 자신을 (내려)놓다도
나도 이장면 슬펐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