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원은 정철문의 집으로 오라는 문자에 이동식을 함정에 빠뜨리려는걸 눈치채고 그 덫에 자기가 걸리기로 마음먹고 단숨에 달려감 이동식이 더 무너지지 않게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이동식은 한주원이 손에 피칠갑을 하고 나온걸 보고 3년전 자신이 피칠갑된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괴물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과 무모하게 위험에 뛰어들다 죽은 파트너 상엽이를 겹쳐봄
상엽이가 죽은것도 자기탓이라며 다 나은 다리 통증을 끌어안고 사는 이 미친놈은 한주원까지 마음에 담아서 주원이가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으며 괴물이 되는걸 바라지 않았고 또 한주원을 상엽이처럼 잃고 싶지도 않았음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한주원이 위험한 짓을 못하게 지키겠다는 눈빛 같았고
그런 이동식을 바라보는 한주원은 자기 손에 진짜 범인의 피를 묻혀서라도 이동식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보였음
뭐 그랬다고
데칼 오졌누 분석예리
ㅁㅈ
ㅇㄱㄹㅇ 서로 지키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