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원은 정철문의 집으로 오라는 문자에 이동식을 함정에 빠뜨리려는걸 눈치채고 그 덫에 자기가 걸리기로 마음먹고 단숨에 달려감 이동식이 더 무너지지 않게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720f8a18230408be69000c67f96123a35f231727d74b6c5a41d2bd0dcb42fd3b08a7014eb61a210e1f639

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95ff317a170732d01cf674a697b3891780b5deeedb03987c65dc366e6fadf0985ac0664441d8a342d20d11617bd19f58a544bfc7337577d783b4b494a564531063563d46e74705bdfabd5380494


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720f8a18230408be69000c67f96123a35f231727d74b6c5a41d2bd0dcb42f83bfd12245e96c4e86239b10


이동식은 한주원이 손에 피칠갑을 하고 나온걸 보고 3년전 자신이 피칠갑된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괴물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과 무모하게 위험에 뛰어들다 죽은 파트너 상엽이를 겹쳐봄

상엽이가 죽은것도 자기탓이라며 다 나은 다리 통증을 끌어안고 사는 이 미친놈은 한주원까지 마음에 담아서 주원이가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으며 괴물이 되는걸 바라지 않았고 또 한주원을 상엽이처럼 잃고 싶지도 않았음

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720f8a18230408be69000c67f96123a35f231727d74b6c5a41d2bd0dcb42f82ee8a2142eb615964e8aafd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한주원이 위험한 짓을 못하게 지키겠다는 눈빛 같았고


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720f8a18230408be69000c67f96123a35f231727d74b6c5a41d2bd0dcb42f80eddc7213ef6bca3124bdca

그런 이동식을 바라보는 한주원은 자기 손에 진짜 범인의 피를 묻혀서라도 이동식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보였음




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