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동식이 겪은 것 말해 뭐해 마지막에는 감옥에 들어간 거까지 ㅠ 근데 왜 동식이 홀가분해 보이고 앞으로는 쭉 행복할 것 같지? 그동안 진짜 미친놈 괴물처럼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에서 이제 드디어 해방된 것 같고. 드라마 전개상 결국 동식이가 끝내 누굴 죽이거나 복수하더라도 뭔가 허무하거나 허탈한 아니면 본인이 죽는 등 비극적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살면서 강진묵이나 한기완처럼 자의에 의하든 동식이나 주원이처럼 타의에 의하든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는데 누굴 만나고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비극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보게 된 것 같다. 비극이었던 인연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는 관계로 만든 동식이랑 주원이가 그래서 더 대단하고.
보통 쉽지 않잖아. 상황이 이렇게 만들었어. 내 잘못은 없는데 상황이 이렇게 만들고 주위사람들이 이렇게 만든거라고 이런말 많이 하잖아. 근데 동식이나 주원이 보니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바꾸고 희망으로 만드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걸 알겠더라. 그거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매주 매주 행복했다 ㅠㅜ 앞으로 당분간 무슨 낙으로 사나 ㅋㅋ
살면서 강진묵이나 한기완처럼 자의에 의하든 동식이나 주원이처럼 타의에 의하든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는데 누굴 만나고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비극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보게 된 것 같다. 비극이었던 인연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는 관계로 만든 동식이랑 주원이가 그래서 더 대단하고.
보통 쉽지 않잖아. 상황이 이렇게 만들었어. 내 잘못은 없는데 상황이 이렇게 만들고 주위사람들이 이렇게 만든거라고 이런말 많이 하잖아. 근데 동식이나 주원이 보니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바꾸고 희망으로 만드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걸 알겠더라. 그거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매주 매주 행복했다 ㅠㅜ 앞으로 당분간 무슨 낙으로 사나 ㅋㅋ
ㅇㅈ ㅠㅠㅠ
ㅇㄱㄹㅇ 상황이 환경이 어떻게 몰아가든 결국 괴물이 되는 건 내 선택이다
맞아. 나도 이게 너무 좋았음. ㅜㅜㅜ
본문 다 받는다
감옥에는 안가지 않았냐 집행유예 받은 거 아니냐
집유 맞음
솔직히 동식이가 그 일을 다 겪고도 웃으면서 지낸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만 드라마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