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자 실종자들을 찾아다니는데 불편하지 않게
운동화? 같은 거 신고 오는게
처음 만양에 등장할때 깨끗한 구두 신고 온거랑 대비되서 좋았음

그리고 의도적인 연출인건지 모르겠는데
유연이 찾고 범인 찾고 얽매이던 과거에서 벗어나 급 나이들어 보이는 동식이와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없는 허울뿐인 가족이 아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만양 사람들을 만나서
오히려 처음보다 앳되어 보이는 주원이 모습의 대비도 좋았던것 같음
정말로 형 동생 같아진 느낌

동식이 주원이 행복하길~
주원이는 젊고 능력있고 아버지도 고발하는 청렴한 도른자라
사회가 건강하면 결국 좋은 곳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