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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하고 부르는 부분에서, 다른 대사 없고 그냥 그 눈빛만 보는데도


주원아 난 다 용서했어
이래야 나도 민정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
이래야 내가 이 지긋지긋한 사건에서 벗어나서 진짜 내 인생을 찾을 수... 이동식으로 돌아갈 수 있어.
그리고 너는, 원래의 한주원으로 돌아가. 법과 원칙을 수호하던, 너의 소신을 지켜줘.
그래서 더 이상 나같은 사람들이 더 생기지 않게 해줘...

이런 서사들이 다 느껴졌다
주원이가 자신을 구원하게 함으로써 자신도 주원이를 구원하기
이게 쌍방구원이 아니면 뭐냐구요 ㅠㅠ

정말 작가님은 천재시구요
그걸 200프로 표현하는 배우들에
그걸 200프로 담아내는 감독님
진짜 길이 남을 인생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