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끊임없이 동식이 의심하고 동식이 앞에서 동생 죽였냐고 물어본 것도 포함되겠지? 피해자 가족인데 세심하게 살피지 않고 그저 용의자 한 사람으로 여겨서 자신이 얼마나 무례했는지 동식이에게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깨달았기 때문이겠지? 곱씹을 수록 대단한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