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은 구원을 받아서
미친또라이 웃음만 보이던 사람이
환하게 웃게 되었는데
주원이는
기쁜듯 슬픈듯한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뒤돌았잖아?
아직
아버지가 저지른 범죄랑
이금화씨에 대한 죄책감을 못벗어난거 같았다.
변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미래는 밝겠지만..
티비에서 그려진 엔딩 자체는 완전 해피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미친또라이 웃음만 보이던 사람이
환하게 웃게 되었는데
주원이는
기쁜듯 슬픈듯한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뒤돌았잖아?
아직
아버지가 저지른 범죄랑
이금화씨에 대한 죄책감을 못벗어난거 같았다.
변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미래는 밝겠지만..
티비에서 그려진 엔딩 자체는 완전 해피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그건그래 사실 난 둘이 안죽고 살아있다는것만으로 걍 해피엔딩같아서 좋음 ㅠㅋㅋㅋ 따지고보면 주원이 아빠 그렇게 들어가고 자기도 좌천급 인사발령나고 이동식에 대한 미안함 아직 남아있을거니까... 모두모두 행복해졌습니다는 아니겠지ㅠㅋㅋ
주원이 성격에.. 오랫동안 마음이 편해질순 없을거라 봐. 그게 엔딩에서 씁쓸하게 웃는거로 표현된거라 봄
ㅇㅇ 그래도 난 둘이 죽을까봐 전전긍긍했는데 살려놔서 그것만으로도 넘 감사함 ㅠㅠ
솔직히 서로 총겨눌때 개쫄리긴했음
나도 주원이 뒤돌아 설때 그 표정이 너무 슬펐어 동식이는 그래도 편안해질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주원이는 본인의 혈육이 그런짓을 하며 살아왔고 자신이 그의 아들이고 심지어 그 피해를 준 사람이 동식이라 주원이는 계속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는 기분이었음 ㅠ - dc App
자신의 아버지때문에 한사람이 20년동안 살인자 취급 받으면서 살았으니... 휴.
무엇보다 한주원 본인이 초반에 피해자인 이동식을 그누구보다 가해자로 굳게 믿고 몰아세웠잖아 근데 알고보니 그 가해자는 자기 아버지였던거고.. 주원이는 절대 마음의 짐을 모두 덜고 편해질 수 없지
한주원 이제껏 외면했던 어머니도 찾아 갔잖아... 아주 조금은 마음을 추스른 듯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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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구나 너 갤러 멋짐
맞음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한주원은 나중엔 경찰청장이 될 것 같음 해피엔딩인즉 한주원이라는 정의가 꽃피우는 건강한 사회일 테니까
자까님이세요? 소오름
애초에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이 완벽하게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란 점에서 해피라고 생각해
안죽고 살아서 다행이고 나도 계속 돌려볼수 있어 다행이지만 사실 동식이도 해결 되었지만 그렇다고 행복해지진 못할것 같고 주원이는 평생 죄책감과 아버지에 대한 생각들도 행복한 삶 살기가 힘들것 같아 ㅠㅠ 그냥 속죄하면서 살아내려고 노력 하겠지 ㅠㅠㅠ
주원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