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사는거 같아보여도
그속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구구절절


그 사연많은 삶 짊어져도


단단하게 견뎌낼수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니


주원이 너무 안쓰럽게 생각하지말고
굳이 불쌍해서 어떻게 사냐 동정하지말자


동식이가 용서해줬음 끝. 탕탕탕



지스스로 평생 죄스런 마음가지고
마음 무겁고불편하게 산다면 어쩔수없지만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된다


그리고 한주원은
자신의 고독을 가장 잘알고 이해해주는
동식이가 상처덧나지않게 잘치료해줘서

지옥불같은 성장통을 겪었어도 그 상처를 훈장삼아
앞으로의 인생 잘 싸워서 지지않고 이겨낼거임

성장통 씨게 겪는 역할이라 미숙하게 그려져
욕먹느라 고생했다 한주원
16회만에 드디어 한주원을 잘 이해할수있었고



마지막은 작가님이 주는


자기방어하느라 어른인척 애쓰던 모습이아닌
그저 젊은청년인 제모습찾은 한주원의 엔딩이자


사회라는 선과악의 경계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괴물이 되지않게 우리모두가 가져야할 태도이자
인간애를 가지고 괴물이 되지않은 사람 이동식의 엔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