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장님 돌아가시고 만양정육점에서 다들 모여서 막걸리 따라드리고 나와서


주원이가 재이에게


'혼자 괜찮겠어요?'


'난 항상 혼자였는데 뭘'


'이제 더 혼자가 되었잖아요'


'....그런가?'


이 부분!


그런가? 할때 시선처리 하며 울컥해서 진성으로 나오지 않고 소리 살짝 안으로 먹으면서 내뱉으니까


보호본능 뿜뿜 하는 장면이었던것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