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캐릭터 범인찾기 이런거 다 제껴두고
그냥 연기만 구경해도 재밌는 드라마는 처음임;
이동식 본체야 뭐 또라이 분야에선 원앤온리니까 잘할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존나 잘하고
한주원 본체도 캐릭터 너무 잘 살려서 연기 잘해줬음 특히 14-16화에서 포텐 터진듯
둘다 발성 발음 좋아서 대사 잘 들리는 건 물론이고 말할 때 톤이나 표정변화같은 것만 쳐다보고 있어도 그냥 개 재밌음
그리고 오지화 박정제 강진묵 본체들도 연기 잘한다고 말하기도 입아픔
연극한다고 하면 가서 보고 싶을 정도임;;
이외에도 한기환 도해원 이창진 본체들도 빌런캐 잘 살려서 연기 맛깔나게 해주신듯
넷플 올라오고 재탕하는데 스토리는 다 아니까 예전만큼 쫄리는 맛이 덜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눈을 못 떼겠음
특히 뒷얘기를 알고 초반회차 볼때 이동식 본체가 연기를 얼마나 천재적으로 했는지 알수있음ㅋㅋㅋㅋㅋㅋ
전에 기자간담회였나 어디서 연기 목표가 1. 숨긴다 2. 다시볼때 이해되게끔 한다
이거였던 거 같은데 존나 제대로 먹혔음;;
백상에서 뭐라도 상 받았으면 좋겠다
맞아 연기만봐도 재밌어 다들 잘해ㅎㅎ
연기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볼때마다 짜릿해
2화 다시 볼때 소름돋음 동식이 만양정육점 들어올때부터 온몸에 소름
ㅇㅈ 2화 회식씬이랑 5화 강진묵 단상에서 끌어내리는거 다시보면 개소름돋음 언제였더라 그 이동식 긴급체포 되고 강진묵이 장조림 싸들고 면회하러 온것도 다시 보면 진짜..
이동식 ㄹㅇ 연기천재만재임
1화에서 유연이를 찾아주세요 현수막걸때 진묵이가 돕고있는거 진짜 개쌍욕나옴
회식자리 부성애 이야기 할때 깡소주 먹는 동식이 보는데 눈물바다됨
맞아 정주행 끝내고 모든걸 다아는 상태에서 2화 다시볼때의 소름이란;;;;;
+정철문도 빠질수없다 발성딕션최고
아 맞네 JCM을 빼먹음ㅋㅋㅋㅋ 얄미운 적폐서장 역할 잘해주셨음 황광영 조길구도 캐릭터 확실했고 ㅋㅋㅋㅋ
ㄹㅇ 시청자입장에서도 연기괴물들 보는맛있었지만 배우들끼리도 서로서로 몰입잘됐나봐 주원본체 인텁보면 동식본체연기에 몰입해서 찐으로 화낸적도있대 ㅋㅋㅋ 다 잘했지만 특히 동식본체는 천재라는 말밖엔 표현이안된다
ㅁㅈㅁㅈ 재주행 하는 입장에서 연기만 감상해도 너무좋더라
연기맛집
엔차주행할때 비로소 보이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