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범인이 아닌거 알리고 수사 진행했으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왜 자기가 범인인척 해서 수사 방향 어지럽게 하고 진짜 범인 찾기 어렵게 만든거임?
처음부터 한주원하고 같이 수사했으면 더 빨리 밝힐수 있는거 아니었냐....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인거 같은데... 계속 보면서 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
자기가 범인이 아닌거 알리고 수사 진행했으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왜 자기가 범인인척 해서 수사 방향 어지럽게 하고 진짜 범인 찾기 어렵게 만든거임?
처음부터 한주원하고 같이 수사했으면 더 빨리 밝힐수 있는거 아니었냐....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인거 같은데... 계속 보면서 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
아니지. 조용히 있었으면 유연이 때처럼 민정이도 손가락만 남기고 사라진 실종자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았지. 동식이가 어그로 끌고 경찰이 용의자라고 소문 퍼지면서 수사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갔고, 집착 광공인 주원이 알아보고 자기를 떡밥으로 던지면서 사건 물고늘어지게 유도한 거.
3회에서 휴직하고 걍 접은 채 떠나려고 하는 주원이 몸소 따라가 웃으면서 지가 범인인척 도발하니까 주원이도 꼭지 돌아서 더 파고들잖아. 자기가 또 용의자로 몰리고 욕쳐먹어도 경찰이랑 만양 사람들이 사건 외면 못하게 난장 피운 거고 결국 진묵이가 몰릴대로 몰려서 민정이 시신 꺼내게 만든거지
일부러 수사 계속하게 할려고 그런걸 수도 있겠네. 진묵이는 재이한테 머리핀인가 그거 준게 이해가 안 됐음. 그거 준거 자체가 자기가 범인이라는 소리인데 갑자기 자폭한 것도 이해가 좀 안 됐음.
재이가 처음 문자말고도 두번째 문자 세번째 문자 보냈고 그거 위치추적한게 정육점이라고 뜨니까 진묵이는 눈치챈거지 손가락 숨긴게 재이구나 하고 그래서 머리핀남겨서 유인하고 다 시선쏠릴때 시체 처리해서 완전범죄 만들려고
동식이가 범인인척 한게 아니라 한주원이 초면부터 동식이를 범인으로 몰아간거아님? 이동식은 20년동안 자신은 죄없다고 소리쳐도 한주원같은 사람들이 끝까지 의심하고 주홍글씨 새기니 더이상 소리치는것도 무의미하고 또라이인척 무심한척하고 사는거겠지
아마 원글러는 심주산 올라갈때 일부러 블박 찍힌 거나 지하실에 민정이 피 남겨둬서 자기가 용의선상에 몰리도록 만든 행동들 말하는 거겠지. 경찰서에서 담요 벗어서 자기가 경찰인거 기자들한테 노출시킨거랑
아 강민정 사건 말하는거구나 난 초반에 이동식 범인으로 보이게 연출하는 페이크 말하는줄 ㅋㅋ
맞아 일부러 자기 집 청소하는거 cctv로 녹화한거랑 기자들한테 일부러 찍히는거 그런거. 그리고 한주원 도발하고 그런거...
동식이가 손가락 발견한 때에 회상씬 나오잖아
다시보고와라 이동식은 자기가 드러나길 원치 않아서 소장님한테 CCTV 지워달라고까지 했는데 언제 범인인척을 했다고... 수사를 어렵게 만든게 아니라 수사방향이 연쇄살인으로 가게 하려고 한주원 도발한거잖아
계속 나오잖아. 사체가 없으면 범인 못잡는다고. 모두 미제로 남는다고. 진묵이 범인이란거 알지만 확실하게 잡으려면 빼박증거 있어야되고 미제로 끝내버리지 않게 해야하니까 어케든 사건에 대한 떡밥 만들어야지.
한주원 도발도 있지만 애초에 한주원이 이동식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중이었음. 그리고 이동식은 진범을 알고 있었고. 진범을 알기 전까지는 "한기환 아들은 뭐때문에 내려온거지? 찔리는게 있나?"하는 모습인데
진범을 알고나서부터는 "한주원 니가 뭐라고 생각하고 뭘 하던지 알아서 하시고 나는 이 진범 어떻게든 잡아넣는다" 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줌. 그래서 한주원한테 진범처럼 취급을 당해도 웃기만 할뿐 맘대로 하라는 식임. 잡기 직전까지도 한주원을 믿는다는 선택지는 없었는데 마지막에 한주원이 왜 여기 내려와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한 진심을 듣고 나서 믿고 같이 진범잡으러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