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일상 글에 음 나 서울숲으로 봄나들이 왔음 하다가
서울숲 사슴 보고 정제야 갑자기 목놓아 부르더니 괴물 영업
미술관 가서 전시회 보는 문화생활 인증하다 전시 미술품 중
사슴보고 괴물 떠올리고 과몰입
길가다 파출소 보고 걸음 멈추고 과몰입
버스에서 옆으로 지나가는 순찰차 보고 과몰입
제복 경찰들 뒷모습 보고 동식이 주원이 같어서 흠칫
고기 구워먹다 만양정육점 떠올리고 여전히 잘 모여서 고기 먹고있나
궁금해 하고, 부찌 먹다 남소장님 생각에 울컥
호수공원 산책하다 부소담악 같아서 막회 떠올라 눈물 글썽
만양에 갇힌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 듯
만양에 아직 사람있어요ㅠㅠ
본 중 제일 웃긴 글이 아버지가 먼저 정주행 하시고 주 1회 무조건 부찌 포장해오심. 자식이 지겨워하다 뒤늦게 괴물 정주행하고 기꺼이 먹는다는 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사있 (만양에 사람 있어요)
이동식카메라랑 이동식디스크만 봐도 울컥함ㅅㅂ
맞다, 그것도 있음. 네비만 봐도 울컥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