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브레인때 ost인데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듣는데

노래 분위기나 가사가 동식의 고독함이 떠오르더라 

슬픔이 넘쳐서 미쳐버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독과 외로움과 싸워왔을지


그런 감정들을 가라앉히며 갈대밭에서 혼자 걷고있는 동식이 생각나



가사)

내 가슴은 차가운 바람이네 말 못할 마음이 많아서 니 앞에서 차마 난 타인이네 아파서 고개 돌리네 상처뿐인 가난한 내 사랑은 숨기려 애써도 제자리 니 눈물로 지어진 이 길 따라 다시 또 혼자서 걷네 하루하루 까마득한 나의 세상이라 작은 마음 돌보지 못해 걸음걸음 알지 못할 나의 영원으로 혼자서 말없이 가네 넌 내 안에 마지막 진심이라 알기를 바라진 않았네 니 눈물도 이제는 내 몫이라 다시 난 말을 삼키네


내 가슴은 차가운 바람이네 한줄기 내게로 흐르네 니 앞에서 차마 난 타인이네 아파서 고개 돌리네




드라마에 과몰입하는거 처음인데 원래 일케 막 인물에 감정이입되고 먹먹하고 이런거임?

괴물 진짜 못보내겠음 동식주원못보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