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를 제보한 건 아닌거 같구
정제를 제보한건데 한주원이 혈흔찾아서 동식이가 잡혀간건가?
동식이가 새벽에 불러서 너 왜 나 팔아먹었냐니까
형이 그런거 아니쟈나 내가 경찰이 죽일리 없다니까 기자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 하는데 스토커로 몰릴까봐 얘기못했다구..
근데 경찰서에 기자들 기다리고 있는거 보면
제보를 하긴 했는데 무슨 내용을 제보한건지
정제를 제보한건데 한주원이 혈흔찾아서 동식이가 잡혀간건가?
동식이가 새벽에 불러서 너 왜 나 팔아먹었냐니까
형이 그런거 아니쟈나 내가 경찰이 죽일리 없다니까 기자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 하는데 스토커로 몰릴까봐 얘기못했다구..
근데 경찰서에 기자들 기다리고 있는거 보면
제보를 하긴 했는데 무슨 내용을 제보한건지
처음 의도는 동식이가 범인이 아니라는걸 제보하고싶어서 기자랑 연락했는데 기자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아냐 캐물으니까 전부 설명할려면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게 정제라는것도 제보해야하고 본인이 민정이 뒤쫒아간것도 말해야하고 그렇게되면 스토커로 의심받을거같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기자한테 말려서 경찰이 긴급체포된 사실만 제보하게된거아냐?
이게 맞아 동식이 아니라는걸 제보하고 싶었던거 폐쇄적인 만양이라는 동네를 나타내는 장면이 아닌가 싶어. 원래 경찰이라면 정제를 마지막으로 봤다는걸 제보해야 하는게 맞는데 식구처럼 지내는 시골이라는 특성상 그렇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같음
근데 제보자체를 안했으면 긴급체포 자체를 알 수 있었을까? 드라마에서도 강력계 아님 말 새어나갈 곳이 없다그러쟈나. 즉, 걍 가만히 있으면 기자들이 몰랐을텐데 왜 동식이가 아니라고 제보를 해서 기자가 몰려들게 한거야?
ㄴ오지훈캐가 좀 뭐랄까 똑똑한캐는 아님 원래 히키코모리아니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 좀 문제있는캐인데 누나인 오지화가 경찰되도록 적극적으로 밀어준거같음 경찰되고나서도 오지화는 계속 걱정하고 동식이도 파트너일때 싸고돌정도. 암튼 어리버리하다 사고친거지
그러니까 그냥 있으면 기자도 모를 일을 기자한테 괜히 연락해서 말려든 거라고 이해하믄 되까? 좀 이상하긴 허다.
그냥 시청자로하여금 오지훈도 의심하라고 만들다보니 좀 앞뒤가 안 맞는면이 있음..애초에 강진묵이 민정이 잘 잔다고까지 말했는데도 그 부분 다 모른척하고 엉뚱한 사람들만 계속 잡혀도 아무말 안하잖아 괴물 유일한 옥에티라고할수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