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하면 헛점이 너무 많아서 노잼임
괴물은 설렁설렁 보면 재밋는데
익명(125.186)
2021-04-27 20:17:00
추천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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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요즘 드라마들은 쳐다도 못볼듯 괴물은 상대적 개띵작이야
2번 돌려봐도 디테일 크게 벗어난거 없던데 들마치고 개훌륭 연출구리고 스토리 완벽한것보다 둘다 발란스잡고가는게 훨 몰입도 있음 발란스 이만한 드라마 요즘 없어.
상대적 띵작인거지 뭐 여기 갤러들이 추앙하는 수준으로 짜임새있는건 아님. 사건전개도 헛점 투성이고 해결방식도 설렁설렁. 초반부에서 줬던 미스테리함이 사실 무의미해져버림.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망정이었지 뒷부분은 사실 실망스러움이 너무 컸어
도혜원이 사슴농장 용인하고 연쇄마 묵인하는 부분? Or 청장 도청하면서 자백받고 진리대표가 위해했다고 자폭하는 부분? 임팩트가 부족한거지 맥락은 맞잖 숱한 상받은 명작들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면 허황된 스토리가 부지기수..무슨 장면이 제일 부자연스러웠는지 궁금하네 펜하보다 이거보는 나는 진짜 개 개 띵작으로 느껴져
뭐 너무 많은데 니가 말한것들보단 오히려 이 드라마 전체의 시발점이 되는 유연이 사건 자체만도 너무 허술해. 범인이 누구였다를 떠나서 맥이 탁 풀리잖아. 자기차에 시체 실어놓고 길바닥에 그냥 버리고간 절름발이부터 해서 뭐 너무 많은데..띵작이 될뻔 하다 만 느낌이 나한텐 너무 커
그럴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유연이와 다방녀가 연쇄마 사실상 첫빠따니까 유연이 시체로 손가락잘린거+연쇄마 가능성 생각도 못했을꺼고 그래서 안일하게 시체놓고 정재차부터 숨겼을 것 같애 교통사고 그자체만 보이는 시기니까 전반부와 후반부 텐션차이는 나도 느꼈지만 오히려 괴물과 괴물을 만든 현실적 상황들->천리길도 한걸음 부터,티끌모아 태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좋았음 유연이를 놓고간건 유연이가 연쇄마 첫살인이었던게 큰 원인일꺼야 레지랑 유연이 터지고 사람들이 괴물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니까 루즈해진다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짜임새가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네
위에 너가 말한 부분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유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숨겼다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유연이 시체 처리하는 과정이 좀 허술한 부분은 있긴해ㅎ 사건전개나 해결방식이 허술하다고 한거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작가도 20년이나 지난 사건이고 증거가 없으니 범인의 자백이 아니면 밝힐수 없다고 대사에서 강조하기도 하고.
그래도 나는 9화 시작하면서 전반부랑 데칼코마니로 나오는 부분들이나 동식과 주원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하는 부분들이나 인물들간의 심리가 잘 그려졌고, 무엇보다 메세지도 훌륭해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연출이랑 카캄도 열일했고 음악도 좋았고 무엇보다 너 말대로 어쩔수 없이 허술한 부분들을 훌륭하게 메꿔준 연기가 정말 좋았지ㅎㅎㅎ 사람마다 다르니까 너 말도 이해함
아직까지 존나 몰입중인데 존잼
뭐 본인한테 안맞을 수도 있는거니까
과학수사물이 아니라 심리추리물에 가까워서.. 누군가에게는 헛점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라서 있을 수 있는 실수일 수도 있고ㅇㅇ
사건 전개 위주로만 볼 드라마가 아닌데 사건 전개만 두고 보니 그렇게 느껴지나 보네
유연이도 딱히 허술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정통 수사물을 기대했다면 실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각자 취향이 있고 몰입하는 포인트가 다르니까. 나는 처음부터 심리스릴러로 접근해서 배우들 표정 연기 보느라 정신 없어서 그냥 훅훅 넘어갔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