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가 "널 보면 네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대사 한 적 있는데
주원이랑 둘이서 잘먹고 잘 사는 건 너무 비현실 적인거 같음.
마지막 대사 보면 다시 만나지도 않을 것 같음.
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현실적인 엔딩이라고 생각함.
주원이랑 둘이서 잘먹고 잘 사는 건 너무 비현실 적인거 같음.
마지막 대사 보면 다시 만나지도 않을 것 같음.
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현실적인 엔딩이라고 생각함.
인터뷰에서 주원본체는 가끔 만양 오지 않을까 이러면서 여운 남겼음
그건 주원이 입장이니까. 동식이가 먼저 연락하거나 부르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내 뇌피셜이긴 하다만..
동식이가 먼저 찾을 일은 없을 거 같긴 함 ㅋㅋㅋ
서로 살갑게 연락 할일은 없는데 남소장님 기일때문에 교류는 있을수밖에 없어서
네 아버지가 떠오른다 한건, 주원이가 혼자 아버지 죄를 떠안고 동식이를 따돌리고 위험을 감수하려고 했던 거에 화나서 한 얘기라고 생각해.
동식이 그 말 없었어도 한주원 성격상 만양에 돌아오지 않았을 거고 그 말이 돌아와서는 안되는 이유 굳히기였다고 생각은 하는데 재회했을 때 동식이가 그게 한경위 잘못인냐며 아무렇지 않게 하는 대꾸랑 밥잘자고 하는 당부로 죄의식을 조금 덜고 그 뒤론 가끔 만양 올 거 같음
해석 존나못하네ㅋㅋㅋㅋㅋ 드라마 발로봤냐 그건 주원이가 혼자 떠안고갈려니까 맘에없는 소리한거고 주원본체도 나중에 만양으로 돌아와서 이동식씨랑 살거라고 인텁했다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말은 동식이가 주원이가 자기때문에 희생하는거 하지말라고 오바하지말란식으로 걍 한말이야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해석도있고 저런해석도있는거지 윗댓들 존나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 왜이렇게 화를 내니;; 물론 주원이 때문에 일부러 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난 그말이 빈말이라고 생각 안하거든. 주원이 잘못 없는 것도 알고 있고 주원이를 아낀다지만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재이도 처음엔 엄마 찾으면 다시는 만양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 것 처럼 동식이에게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남소장님 기일이나 뭐 둘이 일부러 피할 일은 없지만 기분 좋게 만나서 얼굴 맞대고 개인적으로 밥먹고 그러진 않을거 같단 거지.
윗댓들 말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상처가 치유되고 하면 더 자주 만날 수도 있고 동식이랑 주원이가 만양에서 같이 사는 엔딩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당장 엔딩 장면만 봤을 땐 그럴 거 같다는거지.. 다들 화 내지마 무서버..
나도 아주 빈말로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함 20년 맺힌 한에 사건 실체가 알면 알수록 충격적인데 완전 빈말일리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긔
안볼사이면 주원아 라고 부르지도 않지 그리고 밥 잘 먹으라는 엄마의 말 듣고 바로 한주원과 밥 같이 먹은 이동식을 보면 둘 계속 만날꺼 같던데
드라마 발로봣냐.ㅋㅋ 어이없어
ㅋㅋㅋ 나랑 완전 반대로 생각했네 16회 재회장면에서 주원이는 자기 아버지가 항소중이라 연락 못 했다고 하는데 동식이가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잖아 사실 16회 수갑씬에서부터 동식이는 주원이를 용서? 신뢰? 했다고 느끼기도 했고.. 마지막 이동식의 환한 웃음도 그에 답하는 주원이의 어색한 미소도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겠다는 표현 같았어 늦더라도 먼 미래에는 다같이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