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가 "널 보면 네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대사 한 적 있는데
주원이랑 둘이서 잘먹고 잘 사는 건 너무 비현실 적인거 같음.

마지막 대사 보면 다시 만나지도 않을 것 같음.
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현실적인 엔딩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