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길구가 해원이 차 있는데로 가서 문서 건네줄 때
받고나서 도해원이 한 대사 당신이나 나니 자식이 웬수다 중얼거린거
그 대사는 거기서 안하는게 더 그 캐릭터에 맞는거 같은느낌
한차장이나 이창진은 어쨌든 자기인생, 자기재산이 더 중요한 인간인데 해원은 정제한테 올인한 셈이잖아. 숨기려고 20년간 재산 뜯기고 있었고
그런데 그걸 그 둘이 있는데서 중요한 문서 받는데서 그런 식으로 푸념을 하게될까? 아무리 해원이 허술하다 해도 자식 흔적 숨기려는 데서 절대 그렇게 속을 내비치지 않았을거라고 봐
그 후에 다른사람들이랑 다 있는데서 길구한테 자기나 나나 자식이 웬수지 거리는 걸 20년동안 몇 번 듣다보니 자연스레 넘겨짚게 된거라고 나왔음 더 좋았을거 같아.
도해원 캐릭터가 좀만 더 입체적이었으면 좋았겠다 그게 좀 아쉬움
나 주로 미드만 보고 한드 잘 안보는데 ost도 그렇고 진짜 쩌는거같아...국뽕차오름 ㄹㅇ
ㄹㅇ 재밌음ㅋㅋ 두번째 정주행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재주행 추천해ㅋㅋㅋ
대본집 살까 고민중 ㅋㅋ
다시한번 더 봐바. 그때 지금하고 또 느낌이 다르다
14화 다 봐감 ㅋㅋㅋ 대본집 사서 다시 정주행 해볼까 싶다 이런거에 한번도 돈 안써봄ㅋㅋㅋㅋ
나 처음으로 블레랑 대본집 샀어 ㅋㅋ 대본집 완전 고퀄리티고 드라마랑 비교해서 보면 더 재밌어 추천함ㅋㅋㅋ 이걸 이렇게 연출했구나싶고.... 괴물 ㅈㄴ 수작이라 뽕찬다 해외넷플에 빨리 올라왓으면 좋겠음
대본집 48600원이던데 ㅅㅂ ㅋㅋㅋㅋ 이런거에 진짜 돈 일절 안쓰던 인간이라서 고민되는데 나같은 인간 구매 고민되게 하는거부터가 ㄹㅇ 대단함...
내가 그래 이런거 난생 첨 사봄ㅋㅋ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