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가 어머니 간호하면서 수건으로 손닦는 장면이었나.. 근데 진묵이가 옆에서 그냥 손이라고 말하면 될걸 굳이 손가락이라고 좀 더 찝어서 말하길래 이때부터 걍 ㅈㄴ 진묵이만 의심하고 봤는데.. 뭔가 그 장면이 진묵이 범인이라고 암시하는거 같았음
원래 이런게 틀려야 반전도 좀 더 임팩트 있게 오는데 계속 의심하면서 봐서 그런가 범인 밝혀져도 그냥 그랬다..
그래도 간만에 사랑타령 없는 한국드라마 봐서 괜찮았다.. 질질 끄는 느낌도 많이 없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