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묵 너무 쉽게 자살한거 아님?
내가 9화부터는 집중이 안돼서 좀 대충 보긴 했는데
강진묵 자살 이유가 그 마누라 사망진단서 보고 멘탈이 나가기도 했고
거기에 이창진 찾아와서 자살하라고 협박해서 자살한거같던데
겨우 이런걸로 자살한다는게 설득력이 떨어짐
너무 한기환이랑 이창진이 원하는대로 억지로 흘러가는 느낌인거같음
그래서 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없이 그냥 끝났네
강진묵 너무 쉽게 자살한거 아님?
내가 9화부터는 집중이 안돼서 좀 대충 보긴 했는데
강진묵 자살 이유가 그 마누라 사망진단서 보고 멘탈이 나가기도 했고
거기에 이창진 찾아와서 자살하라고 협박해서 자살한거같던데
겨우 이런걸로 자살한다는게 설득력이 떨어짐
너무 한기환이랑 이창진이 원하는대로 억지로 흘러가는 느낌인거같음
그래서 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없이 그냥 끝났네
이미 사체들이 어디 있는지 다 불어버리면서 자기 죄를 자백했으니 징역살이 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고 이제는 소설이고 상상이란 말로 발 뺄 수도 없잖아 21년간 사람도 죽여가며 찾아다닌 여자를 이제는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더니 강진묵 입장에선 그 여자를 잡을 수도 죽일 수도 없다는 게 시체검안서를 씹어먹을 만큼 충격적인데 이게 이동식에게 속았기 때문이고
이제 자기 인생 완전 씨발인 거 잘 아니까 자살로 도망친 거란 생각이 들더라
동식이 젤 엿먹일수 있는 방법은 유연이 사체위치 알려주지 않는거니까 지가 죽어서 동식이 괴롭힌거 아닐까 함
나를 배신한 여자 찾아서 복수하기+나에게 놀아나는 사람들 보는 희열로 살아온 캐릭터인데 둘 다 실패했고 앞으로의 인생은 안 봐도 훤하니 도망친 거. 이동식과 사슴목장의 피해자들은 영영 놓아주지 않은 채로
한평생 쫒았던 복수대상 사라짐+ 살아있다는 동식이 거짓말에 복수 + 감옥인생 싫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