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가 주원이한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것 같아서요 라고 하는게 그때까지는 이금화 핸드폰에서 주원이 번호 나온지 모르는 시점이니까 동식이가 휴가내고 자기 혼자 강진묵을 죽이든 잡아넣든 해서 어떻게든 끝장을 보려고 하니 이 사건이 어떻게든 마무리 될 거니까 너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될거다 이런식으로 말한 거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떤 것 같아 ?? 사람들마다 이 대사에 대한 해석이 다 다른듯 ,,
그리고 아직도 의문이 안풀리는게 주원이가 휴직하게 될 것 같다고 하고 동식이랑 파출소 앞에서 투닥(?)거릴 때 동식이가 인사하다가 웃은게 실제로 비웃다시피 해서 주원이가 빡쳐서 사건 파헤치도록 도발하려고 한거야 아니면 주원이도 점점 사건에 대한 집념이 심해져서 갑자기 환각(?) 본거야 ??? 동식이 표정이 진짜 띠용한 표정이라 종잡을 수가 없네 ..
그리고 아직도 의문이 안풀리는게 주원이가 휴직하게 될 것 같다고 하고 동식이랑 파출소 앞에서 투닥(?)거릴 때 동식이가 인사하다가 웃은게 실제로 비웃다시피 해서 주원이가 빡쳐서 사건 파헤치도록 도발하려고 한거야 아니면 주원이도 점점 사건에 대한 집념이 심해져서 갑자기 환각(?) 본거야 ??? 동식이 표정이 진짜 띠용한 표정이라 종잡을 수가 없네 ..
나는 그걸 어떻게 봤었냐면 일단 그 시점에 이미 동식이가 범인을 알게 됐잖아. 동식이 생각에는 한주원은 자기를 잡으러 왔고 (ex.이 경사가 진짜 안 죽였어요?) 새로운 사체까지 발견된 상태에서 20년 전에 용의 선상에 빠져나온 사건을 들먹이며 나를 압박하는 애가 새로 왔는데 얘가 이 사체의 신원을 알아보는 것 같다? 근데 보니까 여기서 죽었다는 건 몰랐던 것 같고 그러면서도 이 여자 신원을 모르는 척 숨기는 거지. 이걸 조합해보면 얘가 날 잡으려고 내가 사는 곳에 자기가 아는 사람을 보낼 정도로 이것저것 시도한 인간인데 20년 전 사건과 같이 민정이 사체를 유기 한 걸 본다면 분명히 눈 뒤집혀서 더 많은 걸 하리라 생각했다고 봤어.
그래서 그 현장으로 한주원을 이끌고 가기 전에 '너는 그걸 보면 이 일에 미친 듯이 달려 들겠지. 그러면 너는 나를 쫓아서 이 일을 해결할 것이고 그러면 원래 있던 곳으로 금의환향 할 것이다'하는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 봤어. 약간의 어그로력을 곁들인. 그리고 다른 곳에서 봤는데 그 동식이가 웃는 장면은 한주원이 휴직을 하면 이 사건에서 하차할까 봐 장작 넣은 거래. 이 사건에서 손 뗄까 봐. 어쨌든 대충 내 생각은 이래.
오오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
ㅇㅇ 나도 윗댓이랑 비슷하게 생각했음. 동식이가 사람 심리를 잘 꿰뚫어서 이용하는 인물이라고 봐서 주원이가 사건에 대해 꽤 집요했는데 잔뜩 찜찜하게 만들어놓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실 거 같아서요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가세요 이러는게 이렇게 가라고 갈수록 약 오르고 독이 올라서 절대로 못 갈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았어
환각 본 거 아닌가
아니라고 실제라고 기자간담회에서 말했음. 연출을 그렇게 해서 헷갈리긴 했지만 실제임
맞음ㅇㅇ 동식이 심리묘사 보면 초반에 동식이가 강진묵 죽이려고 했음 근데 한경위가 들쑤시고 다니는거 보고 생각 바뀜(서고에서 자료 찾으러 간거 정제한테 전해들었을때) 후자는 도발임 한경위가 휴직한다니까 어딜가 이놈아 하고 붙잡은거 환각 아님ㅋㅋ
어딜가 이놈아 표현 웃기다 ㅋㅋㅋ
이금화 대포폰에서 주원이 번호가 나왔다는 얘길 듣고 주원이가 사건 더욱 집요하게 파고들거 알아서 괜히 주변 엄한 사람들 들쑤시고 다니기전에 자기한테 시선을 아예 굳히게끔 일부러 도발한게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