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괴물 정주행 3번이나 해서 스포 상관없습니당 )
첫번째 질문> 7화에 ~동식이 사건의 전말~ 나오는 부분에 동식이가 민정이 집에 있나 하고 민정이 집 열쇠로 문 열고 들어가기 전에 민정이가 만양슈퍼 외부 그러니까 집 뒷마당에 묻혀 있어서 동식이 들어가기 전까지 배경음악에 민정이 숨소리 나잖아
근데 그거 대본에도 있는 디테일이야 아니면 감독님이나 제작진이 넣은 디테일인거야 ? 누구든지 진짜 대단하다 드라마를 예술작품의 경지로 올려놓는..
두번째 질문> 지훈이가 민정이 뒤따라가다가 정제가 민정이를 데리러 나온거 보고 뒤돌아간 뒤 정육점에서 정제 만나고 , 그리고 강진묵 슈퍼 가서 막걸리 챙겨오는 게 사건 순서잖아. 슈퍼에서 강진묵한테 민정이 들어왔냐고 했는데 강진묵이 민정이 들어와서 자고 있다 이렇게 말했으면 정제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 아냐? 정제가 잘 데려다줬다는거니까. 근데 왜 정제 의심하고 도해원 블박영상때문에 지훈이 유치장 잡혀들어가고 정제가 대신 잡혀들어갔을 때 풀려나고 나서 왜 진술 안해주는건지 궁금했어
1.대본집에는 없음 근데 내가 괴물보면서 그 숨소리 배경음악을 다른장면에서 한번더들었던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음. 여튼 적절한 장면에 배치한간 진짜 대단...
근데 나도 1편인가 2편에서 이 숨소리 같은 음악 들었어 bgm 아닌가 싶은데 - dc App
2. 내 생각에 지훈이가 정제를 질투해서 그런 거 같음. 드라마 상에서 디테일하게 그려지진 않지만 지훈이가 분명히 민정이 좋아하고 약간 집착했던 거 같은데 그 날 정제하고 민정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 보고 눈빛과 표정이 누가 봐도 자기 마누라 뺏긴 남편이었거든. 그리고 어쨌든 지훈이가 본 바로는 민정이와 마지막으로 있던 사람이 정제니까 진묵이가 집에 들어와서 잘 자고 있다고 해도 정제가 다시 불러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의심했던 든. 아무튼 내가 보기에 정제에 대한 지훈이의 기본 감정은 질투였음.
1. 그거 민정이 숨소리 아님 1화에 유연이가 박쩡제 문자받고 나갈때도 나오는 BGM임 사건 발생을 예고하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배치한 브금인거 같은데 왜 민정이 숨소리라고 퍼졌는지 모르겠다
ㄴ아진쫘? 비지엠이었구나... 숨소리 숨소리하길래 숨소리는 맞으니까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헉.. 정제 문자받고 새벽에 나갈때도 들린거우리모두 다 알았는데 그게 7화 사건의 전말때 깔리는 숨소리랑 동일한건지 못깨닫고 있었던던가...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