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이동식은 범인을 알고있을 듯.
혹은 용의자 정도는 지레짐작 하고있을 듯.
근데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자기가 그 범인을 절대적으로 잡지는 못하는 상황.
그 이유가 단순히 증거가 없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약점을 잡혀서 일 수도 있음.
즉, 다시말해.
다른사람은 그 범인을 추적만 하면 손쉽게 잡을수 있어도
절.대.로 이동식은 바로 눈 앞에 있어도 잡지 못하는 존재라는거.
(예를들면 범인이 자기 가족이라던가..)
그래서
이동식은 자신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절대로 잡을수가 없는 범인을
대신 잡아줄 사람을 찾는거임.
그 대신 잡아줄 역할을 예전파트너 에게 맡겼는데
당해버렸음.
> 이동식은 자신의 책임으로 느끼고
파트너가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말을 하지 못한거고.
>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잡을수없는 범인.
이에 희망을 잃어버린 이동식은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범인의 그림자가 되기로함.
자신이 범인인척 정상이 아닌척 지내다보면
혹시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이 나타나지않을까?
그 사람이 내 그림자를 쫓다보면 진범을 밝혀주지않을까?
라는 희망으로 말이지.
그러다 나타난게 한주원이고.
드라마 젤 처음 시작때
뭐 괴물은 만들어진다 어쩐다 한거같은데
범인이 괴물이라거나
자신이 괴물이 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동식이 자신은 절대로 잡지못하는 범인을
대신 잡아줄 괴물(파트너)을 만들겠다 라는거 아님?
그 괴물을 지금 만드는중인거고 그 대상이 한주원임.
그래서 이 둘이 주연인거.
만드는자 + 만들어지는자
즉 지금 한주원은 처음엔 이동식의 그림자를 쫓아
범인으로 알고 왔지만 진범의 존재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진범의 꼬리를 밟아가며 괴물이 되어가는중.
이동식은 예전파트너를 보며 느낀게
진범은 절대로 정상적인 준법정신으로는 잡을수 없기에
한주원한테 일부러 각성시키려 법 다 지켜갈 필요없다고
그렇게하면 진범못잡는다고 일러준거고.
괴물을 만들고있는중이며
이동식이 택시에서 했던 대사 중
예전 파트너를 생각하면서
한주원은 과연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 확실히 예전파트너와 진범을 쫓았을것 같고
지금 한주원한테도 점차 믿고 맡겨보려는 생각 같음.
즉 예전파트너는 정의감이 투철한 경찰이였는데
당했고. 그걸로는 진범을 잡을수없다는 걸 안 이동식이
정의감이나 준법정신 투철한 경찰이 아니라
진짜 순수히 진범을 잡기위해서는 과감히 법도 어기며
불법으로 증거를 찾아내고 범인을 잡을수 있는
경찰괴물 키우기 중.
나도 이 스토리라인으로 예상 중인데 한주원이 과연 이동식 예상대로 움직여줄까 난 아니라봐서 ㅋㅋㅋㅋ아무튼 이동식의 의도는 그거 맞는듯함
추가로. 이동식이 범인을 알고도 잡지못하는 이유가 동생이 살아있어서임. 동생이 살아있고 감금되었다 치면. 자신이 범인을 쫓을수록 동생목을 조르는짓이라 협박당해서라면. 그 협박의 일환으로 범인이 강진묵딸내미도 손가락 잘라 집으로 보낸거고. 이걸 보고 한주원이 자신을 의심하게끔 하면서 진범을 잡길바래 자기집 책상에 피 한방울 떨구고. 그 손가락을
강진묵집으로 옮겨놓고 그걸 한주원이랑 일부러 같이 발견한거고.
처음엔 자신이 범인이라 의심당해도. 어차피 조사를 하다보면 범인 아닌게 밝혀질거라 믿었고. 그게 한주원눈에는 모두가 짜고 이동식 도와주는거라 비춰진거고. 그래서 공범 의심하는거였던거.
니가 쓴 전제면 파출소장이 잴 유력하자나
그건 모르는일이지ㅋㅋ. 개인적으로도 아니라 생각함.
파출소장 여자 손가락 패티쉬 미혼임? - dc App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ㅋ 걍 내 예상이니까 뭐. 뇌피셜이지. 근데 너무 싹퉁바가지없이 말하누 ㅜㅜ
암튼 난 동의가 안되는 전젠데
여태 보여준 작감의 치밀함이 이렇게 허술할걸로 생각되지 않는다
근데 지금 5화까지 본걸로만 보면. 다른거 다 내 뇌피셜이라아니라 쳐도. 뭔가 이동식이 한주원 괴물만드는건 맞는거같은데 ㅠㅠ
단순히 이렇게 보기엔 문주시 재개발건이 너무 붕 떠버림 가장 심플하게 보자면 신하균도 범인을 특정하진 못했다 정황에 따라 증거를 수집하려고 하면 항상 벽에 부딪혔다 그 벽은 문주시 재개발을 이루려는 정재계 인사들일 가능성이 높고 문주시민들 또한 재개발 때문에 사건을 이슈화하기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주시 외의 인물이 증거를 찾아내고 범인을 잡아주길 바라는 듯 하다
ㅇㅇ 이게 더 그럴듯하네. 그리고 이동식이 한주원을 괴물로 만드는중인건 맞는것같음
개인적으로 난 범인이 단순한 사이코 살민마는 아닐 것 같음 모종의 이유로 재개발을 막으려고 하는 인물과 자신들의 이윤만을 위해 범죄따윈 모르쇠하는 사람들의 대립 어찌보면 이들 모두 괴물이지않을까?라는 게 작가의 의도같음
예전파트너 사건과 현재 한주원을 보는 이동식 의도는 이게 맞을듯
이동식이 한주원을 바라보는 시점은 이게 맞는데 전체 스토리는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두남자의 이야기임. - dc App
기본적으로 이 생각에 동의해 댓글에 있는 재개발에 얽힌 이야기를 포함한거 좀더보면 보일거같고 그러니까 이 글에서 이동식이 범인을 어느정도 특정하고있다는거에 공감 되돌릴수없을 정도로 확실한 증거를 잡으려는 과정같아보임 혹시 그 과정이 실패할까봐 한주원을 감정적으로 몰고있는거같고
가장 걸맞는 리뷰다
다른건 모르겠고 문주 만양 소속이 아닌 외부인이 잡아주길 바라고 있는듯. 자신은 그들을 너무 잘 알기도 하고 제3자의 시선으로 볼 수도 없고 여긴 너무 모두가 가족같이 굴어서 목격자 신고도 안할 정도니까
ㅇㅇ 이거 괴물갤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였음. 이동식이 범인이 아니고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근데 마을 주민이라 용의자 이미지가 씌어있는 본인이 밝혀봤자 안 밝혀지니까 한주원 이용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