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b2de35f1d72aac7abdd5&no=24b0d769e1d32ca73cec83fa11d0283146e1de228a7923f189a7bc5598227e622d3bc9e7a44fda06bfeed9c9f1d3e132e75e6e979b930ca9f1d0493f188e761fe08d9ce44c5b23


이동식의 엔딩씬 경우의 수

- 이동식이 모든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의 범인이다.

- 이동식이 이유연의 진범을 잡기 위해 강민정의 손가락을 자르는 미끼를 던졌다.

- 이동식은 범인이 아니다. (상상+낚시라면 작감은 개 욕을 먹겠지만 그걸 넘어설 만한 서사가 있다면 ㅇㅈ. )


이유연 방주선 사건파일 망실 (이동식 지하실에 있었음)

- 이동식이 1회에서 실종관련 현행법에 대해 장황하게 읊는 장면 : 이동식은 국가의 공권력과 법체계를 믿지 않는다.

  경찰이 4개월만에 종결시켜버린 동생의 사건을 자기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


이동식이 강민정 사건의 범인이 아닐것 같은 이유

- 파출소 숙직실에서 "손톱이나 지우고 오늘은 바로 들어가."

- 밤길에 누군가를 만나는 민정이의 얼굴이 지나치게 밝다. (동식이 잔소리를 피해 도망간 아이의 얼굴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 한주원의 스토킹을 받고 있는 상황 + 범행장소 확보가 어렵다.)

- 이동식의 범행유무를 떠나 강민정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건의 구성은 3개 개별사건의 교집합으로 이어질것 같다.

1. 이유연 강민정의 손가락 절단+실종사건 (피해자 생존가능성 높음, 실종자 중 유재이 엄마 포함)

2. 방주선 포함 손가락이 없는 살인사건 (아직은 연쇄+모방 가능성 둘 다 있음)

3. 한주원 한기환 + 서울청 외사과의 모종의 음모 (광수대 배제, 연쇄사건으로 번지기를 꺼림)


도해원과 박정제 모자는 20년전 사건과 어떤식으로든 관련되어 있다.

- 박정제가 범인일 가능성

- 박정제와 도해원이 범행의 전말을 알고 있을 가능성


남상배 소장과 마을사람들이 이동식을 바라보는 시선

- 이동식을 체포하고 의심했던 것과 가정의 몰락에 대한 연민과 죄책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거두지 못한 이동식에 대한 의심


아직도 등장하지 않은 이창진

- 이야기가 풍성해질 것인가 플롯이 선명해질 것인가 아니면 연막만 더 진해질 것인가

- 시발 나오든지 말든지


곱씹어 볼 만한 대사와 장면

요양원 씬에서 동식엄마 눈 깜박

"이동식? 그 또라이 이름이 왜 여기서 나와!" (도해원)

"더러운 것 하나 없게 털고 닦아서 넣고..."(과학수사대 임선녀)

첫번째 정육식당 씬에서 박정제의 표정

"난 이경사님한테 신발 못 벗어 드립니다." (한주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떤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기환)

"이동식이니까. 이동식이니까요." (오지훈)

"대한민국에서...사체없는 살인이 기소가 가능한가?" "불가능하죠." (이동식 한주원)

"아 이렇게 새벽까지 나와서 예습까지 하시니 말입니다." (이동식)

"곧 돌아가실 건데..." (이동식)



야야 근데 유재이랑 강민정 누가 더 예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