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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 글을 쓴 나를 칭찬한다. 내가 수퍼 주인 범인이라고 했지...


2. 예전에 유행한 퀴즈가 있음. 


코키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답은 여러가지가 있었으니 찾아보고...


괴물에서 항아리가 나오지..김치가 들어 있는....


왜 갑자기 항아리가 나왔을까? 고생하는 사람들 나눠주는거 보여주려고? 아니지...


오바해서 이야기 하자면 


'사람은 항아리에 들어갈까?' vs '사람을 항아리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치 냉장고를 안쓰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과연???그럴까?


기념품은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vs 들키지 않고 무언가 보관 하려면 어디에 두어야 할까? 집에서 가장 멀리? 아니면 집에 두는거...


여태 왜 시체가 나오지 않은걸까??? 수십년이 지났는데... 어디에 있길래...


3. 이동식이 '형 그만좀 해!' 라고 말할때 진짜 쩔었다.... 작가 대사 죽이게 쓴다.... 눈앞에 범인을 두고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답답함을 보여주는 

1~6화 까지 대사중에 정말 중요한 대사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4. 그리고 남상배 소장의 '뭐 더해줄까?'는 정말 자신의 과거 실수에서 여태까지 지내온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심정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천호진님의 연기가 쩔었다...

한강에서 소주 마시는 짤 만큼 좋았다.


작가 칭찬하자... 대사가 넘 좋아...